△사진제공=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지난 25일 기존 일산지점을 서울 은평구 불광동으로 이전하고 지점명을 '은평지점'으로 변경해 개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기존 지점이 있던 3호선 마두역에서 같은 지하철라인인 3호선 불광역 이전으로 기존 일산 지역 거래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서울지역 고객의 접근성까지 높여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점을 이전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편의를 최대화 할 수 있게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 접점을 계속해서 늘련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