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기 영유니온 참가자들이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4일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들과 100명의 영유니온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영유니온 서포터즈는 14~15일 1박 2일동안 교육워크숍에 참여했다.
'영유니온' 2기는 올해 12월까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홍보대사역할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