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캐피탈 쉐보레 자동차 50개월 장기할부./사진제공=BNK캐피탈
BNK캐피탈은 7월 한달 '스파크', '올 뉴 말리부', '크루즈' 등 쉐보레 전 차종(카마로 및 차종별 일부 모델은 제외)을 대상으로 한국GM과 공동으로 쉐보레 자동차를 연 4.9%, 50개월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저리 장기할부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할부금 중도 상환시에는 상환수수료를 1% 할인해주고 현금 할인도 제공한다. 스파크는 90만원, 크루즈(가솔린 모델)는 190만원을, 말리부(구형)는 300만원까지 현금 할인이 가능하다.
BNK캐피탈 관계자는 “7월 한달간 쉐보레 자동차 구입시 BNK캐피탈을 이용해 최대 300만원의 현금 할인과 저리의 장기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