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저축은행 임직원들이 무료급식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신안저축은행
신안저축은행은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지난 2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개운산 공원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무료급식소에 방문하는 어르신 식사를 직접 만들고 식사를 대접했다.
박도현 신안저축은행 대리는 “직접 준비한 요리를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차고 뿌듯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