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저축은행 브랜드중에서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HK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IBK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에 대해서 브랜드 평판분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5월 11일부터 지난 6월 12일까지의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59만664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낸 결과, 지난 5월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는 5월 빅데이터 66만5297보다 10.3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웰컴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30891, 소통지수 7632, 브랜드평판지수 138523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에는 참여지수 144074, 소통지수 6714로 브랜드평판지수 150788로 분석됐으며 5월 대비 6원은 이보다 8.13% 하락했다.
2위 SBI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00876, 소통지수 11430, 브랜드평판지수 112306으로 분석됐다. 지난 5월 참여지수 123665, 소통지수 10107, 브랜드평판지수 133772인 것과 비교했을 때 6월은 16.05% 낮아졌다.
저축은행 브랜드평판지수 6월 순위는 웰컴저축은행,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HK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순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