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흥국화재 '실손 미보장 한방치료 보장' 건방보험 출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3 10:54

흥국화재 '실손 미보장 한방치료 보장' 건방보험 출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흥국화재가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함께 보장하는 ‘양한방 생활안심 건강보험’을 13일 출시했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손의료비보험 미보장 영역인 비급여 한방치료(첩약, 약침, 물리치료)까지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흥국화재는 비급여 한방치료는 실손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에 착안, 이 같은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첩약, 약침, 물리치료까지 보장하도록 상품을 설계했다. 이 보험은 양방치료는 물론 신체회복과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한다.

한방병원에서 치료받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증질환도 보장한다. 상해수술이나 골절 시 한방치료도 해당된다. 자동차부상 및 질병수술, 추간판탈출증 수술, 관절증 수술 후 한방치료도 보장이 가능하다.

한방치료와 양방치료를 100세까지 체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이 충분한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첩약치료 3회, 약침치료 5회, 추나요법, 경피전기자극요법, 경근간섭자주파요법, 경근초음파용법과 같은 한방물리치료는 5회까지 보장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한국인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3대질병(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장해 주는 보험금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상해, 질병후유장해 80%이상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등 다른 한방보험 상품에 면제 조건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 기간은 10년납, 15년납, 20년납, 25년납, 30년납 중 본인의 경제활동 사이클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