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 MOOV Culture-샤갈·달리·뷔페전’ 이벤트./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는 25일부터 9월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롯데카드 MOOV Culture-샤갈·달리·뷔페전’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샤갈·달리·뷔페전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 1+1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샤갈·달리·뷔페전 입장권을 티켓몬스터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선착순 5000매 한정으로 입장권 한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0세기 모던아트의 거장 마르크 샤갈, 살바도르 달리,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들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유화, 판화,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전시품과 마르크 샤갈의 일러스트레이션, 살바도르 달리와 세계적 유명브랜드 콜라보 작업 등이 마련돼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