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5일부터 13일까지 2차례에 걸쳐 방한하는 중국 중마이그룹 임직원 8000명을 대상으로 방문기간 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유니온페이카드로 결제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방문기간 내 30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롯데면세점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 1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강혁 BC카드 부문장은 “향후에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