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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시몬과 특별한 송별회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31 15:59 최종수정 : 2016-03-31 16:05

OK저축은행 명예사원증 전달

△최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구단주와 시몬이 악수를 나누고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최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 구단주와 시몬이 악수를 나누고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이 시몬와 특별한 송별회를 가졌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프로배구단은 이태원에 위치한 브라질식단에서 구단 납회식을 갖고 V리그 2연패를 자축했다. 이날 챔피언결정전 MVP인 시몬과 마지막 만찬으로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구단은 최고의 플레이로 2연패를 이끈 시몬에게 ‘명예결번 #13’과 OK저축은행 직원임을 인정하는 ‘명예사원증(1호)’를 증정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도 시몬에게 명예시민증(안산시1호)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같이했다.

OK저축은행 소속 선수들은 30일 출국하는 시몬에게 인천공항까지 배웅, 선수들과 일일이 포옹하며 뜨거운 정을 나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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