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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저축은행 최고 금리는 2.12%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03-25 23:29

민국·OK·JT친애저축은행이 예금 이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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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출처=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민국·OK·JT친애저축은행이 서울지역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예금금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서울지역 저축은행들 중 민국저축은행 ‘e-행복정기예금’과 OK·JT친애저축은행 정기예금 세 상품이 2.12% 금리(복리)를 제공해 72개 저축은행 정기예금상품 중 가장 높은 이자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이자가 높은 상품은 민국·OK·JT친애저축은행 단리 지급식 정기예금 상품이었다. 민국저축은행 e-행복정기예금, OK·JT친애저축은행 정기예금은 2.10% 금리를 제공하며 우위를 점했다.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 신안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 민국·OSB·한국투자·SBI·신안저축은행 정기예금이 2.01% 복리 지급식 이자를 지급해 세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그밖에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과 신안·SBI·OSB·신안·민국·한국투자저축은행 정기예금이 2% 금리(단리지급식)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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