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해질병으로 입원 시 입원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하고, 3대 질환 수술에 대한 가입금액을 높여 보장범위를 확대한 것이 타사의 상품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한화손보는 설명했다.
또 이 보험에 가입하면 점차 증가하는 고연령 운전자의 교통사고와 보이스피싱에 따른 금전적 손해를 보상받고 의료사고 법률비용까지 보장해 고연령층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0세까지 5년 또는 10년 단위로 자동갱신이 된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연령의 만성질환자의 경우 병력 때문에 실손보험 등 보험가입이 어려워 입원비 등 부담이 크지만 한화손보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