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신협회, IC전환사업자로 금융결제원 추가선정

원충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7-08 14:0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닫기김근수기사 모아보기)는 7일, 2차 선정위원회(위원장 이재연 금융연구원 박사)를 개최해 추가협상대상자 중 금융결제원을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지원사업자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차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한국스마트카드와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를 포함해 총 3개의 사업자가 최종 선정됐다.

이재연 위원장은 “금융결제원은 사업자의 공공성, IC단말기 전환사업 수행능력 및 영세가맹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혜택 등에서 사업목적에 적합한 사업자로 평가됐다”며 “3개 선정사업자의 영세가맹점을 위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최종 선정된 3개 사업자와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지원 사업에 대한 위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선정사업자는 카드사와의 VAN계약 체결을 통해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