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사고입원일당 보장과 함께 기존의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를 통해 최고 3000만원을 지급(부상등급 1급, 일당, 치료비)이 가능하다. 부상등급별로 지급보험금을 차등화해 高심도?보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한 상품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자동차사고 위험 보장을 집중 강화했다.
또, 응급실내원비 담보를 신설하여 갑작스런 응급실 내원시 고객의 비용부담을 완화했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내원해 진료를 받더라도 응급환자와 동일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