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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공정거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9 17:17

롯데카드, 공정거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지난 8일, 중구 소월로 롯데카드 본사에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거래문화 확립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공정거래법 및 규정위반 행위에 대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협력사에 부당행위 금지 ▲우월적 지위남용 금지 ▲거래조건의 투명성 확립 등 공정거래를 위한 대표 행동준칙을 선언하였고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다짐했다.

또 롯데카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CP운영의 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 임명, 편람제작 및 교육은 물론 내부감독체계를 구축해 법규위반 임직원에 대해서는 제재를 할 방침이다.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단순한 의무가 아닌 기업의 상생코드이며 필수 생존요건”이라며 “앞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법규준수 및 윤리의식 강화를 통해 롯데카드가 고객과 협력사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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