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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정보통신,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 도약 [2026 도약하는 VAN / PG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6 05:00

▲ 김승현 NICE정보통신 대표이사

▲ 김승현 NICE정보통신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ICE정보통신은 2026년 ‘온·오프라인 융합결제 브랜드 1위 사업자ʼ를 경영목표로 삼고, ‘VAN·PG 핵심 비즈니스 스케일업ʼ과 ‘글로벌·디지털 신사업 성장 가속화ʼ를 양대 축으로 시장 선도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의 확장과 차별화된 기술 투자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역에서 나이스정보통신은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나이스정보통신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은 국내 가맹점에서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20개국 44개 자국 결제수단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PayPro'는 국내 PG사 중 가장 폭넓은 해외 결제 커버리지를 자랑하며 작년에도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였다. 방한 관광객 증가로 신세계DF,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 대형면세점 거래가 늘어나면서 인바운드 PayPro 거래액은 전년대비 138.4% 증가하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자체 환급 인프라를 갖춘 외국인 부가세 환급 대행 서비스인 'NICE TAX FREE'도 'NICE TAX FREE'는 편의성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NICE정보통신에 따르면, 2019년 출시된 지 6년 만에 매출 약 36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최근 2년 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113%를 기록했다.

VAN에서도 작년에도 이미 높은 시장 입지를 보여줬다. 나이스정보통신 4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스정보통신 VAN사 시장점유율은 28.1%로 2위사 대비 1.9배 높은 점유율을 보여줬다.

유통·이커머스 등 대형 가맹점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VAN 성장률은 6.74%를 기록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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