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김성환 전무이사 신규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0 17:17

전 디지털사업본부장…주요사업 안착 기여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 / 사진제공= 코스콤(2026.04)

김성환 코스콤 전무이사 / 사진제공= 코스콤(2026.0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콤 신임 전무이사에 김성환닫기김성환기사 모아보기 전 디지털사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코스콤(사장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인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성환 신임 전무이사는 1967년생으로, 경복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그룹과 고려증권을 거쳐 2000년 코스콤에 입사했다.

이후 고객만족팀장, 정보매체사업팀장, 법무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대외협력부서장과 경영기획부서장 등을 역임하며 전략적 기획 역량을 인정받았다.

최근까지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상무)으로 재직했다.

모회사인 한국거래소(KRX)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수행하며 자본시장 인프라의 안정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디지털사업본부장 재임 시절에는 금융권의 핵심 과제인 금융클라우드 안정화, 마이데이터 중계 인프라 조성, 토큰증권(STO) 공동플랫폼 개발 등 코스콤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스콤은 이번 전무이사 선임과 함께 상무 및 본부장급 등 승진 인사도 단행했다.

코스콤은 "창사 50주년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조직 재정비의 시동을 걸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 발령 내용.

◇ 신임

<임원> ▲ 집행간부(상무) 정기우(금융사업본부 본부장)

<본부장> ▲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홍석원

◇ 전보

<본부장> ▲ 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 김도연(집행간부 상무)

<부서장> ▲ 경영기획부 부서장 황상검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코인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짝’ 못 찾은 빗썸의 선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직 확실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않은 빗썸으로 향한다.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품에 안으며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계열은 코인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일찌감치 두나무의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코인 매매장이 아니라 미래 금융의 고객 접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업비트·코빗·코인원 등이 각자의 금융 또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황 2 혜택도 환전도 맞춤형...정진완號 우리은행, 위비트래블 '초개인화'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위비트래블'을 중심으로 고객의 실제 해외결제 패턴을 트래블 상품과 혜택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기존 위비트래블에서 일본의 결제 수요가 높게 나타난 점을 토대로 특화 상품을 내놓는 등 여행지별 이용행태에 맞춰 서비스를 세분화했다.환전 과정에서도 고객 선택을 넓히는 방향으로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외화가 부족하면 필요한 금액만 자동환전하고 여행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는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여기에 고객이 원하는 목표환율 정보를 받아 링크를 통해 즉시환전할 수 있는 '목표환율 알림서비스'도 하반기 개발하고 있다.결제 잦은 가맹점에 혜택…일본 특화우리은행은 고객의 실제 해외결제 데이터 3 빈대인號 BNK금융, '산업금융' 승부수…신한과 해양금융 텃밭 주도권 대결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②]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은 시중은행들의 부·울·경 기업금융 진출에 맞서 시장을 지키기 위한 방어선을 다시 짜고 있다.오랜 거래관계를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자금을 공급해온 기존 ‘관계금융’에서 한발 더 나아가 조선·해양·방산·항공우주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출과 투자금융(IB), 자본시장을 아우르는 ‘산업금융’ 체제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이다.BNK금융은 그룹 내에 해양금융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 산업금융전략팀을 설치한 데 이어 그룹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자하는 생산적금융 펀드도 조성했다. 개별 기업에 대출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앵커기업과 협력업체, 임직원을 하나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