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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자본시장 전문성 갖춘 정통 관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8 15:31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제24대 사장 / 사진제공=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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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윤수 신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금융관료다.

예탁원은 8일 이윤수 제24대 사장이 본격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개최된 예탁원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고, 이어 지난 7일 금융위가 사장 선임을 승인했다.

이윤수 사장은 1969년생으로, 인천 광성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MBA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금융위에서 30여 년 공직을 맡았다.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금융시장분석과장, 자본시장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을 맡기도 했다.

직전에 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예탁원 사령탑을 맡게 됐다.

이날 이윤수 예탁원 사장은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의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자본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정부정책에 대해 예탁원의 역할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임기는 3년이다.

다음은 이윤수 사장의 상세 프로필.

◇ 출생

▲ 1969년

◇ 학력

▲ 인천 광성고

▲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석사(MBA)

◇ 주요 경력

▲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2024 ~ 2025)

▲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2023 ~ 2024)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2021 ~ 2023)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은행과장, 보험과장, 중소금융과장, 금융시장분석과장

▲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2회)

▲ 행정고시 39회(1995)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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