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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한화꿈에그린' 26평, 6.1억 떨어진 11.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8 08:27

광진구 '한화꿈에그린' 26평, 6.1억 떨어진 11.8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최근 등록된 아파트 실거래를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해 부산과 경기, 대전, 울산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매매가 확인됐다. 지역별로 하락폭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수도권과 지방 주요 단지에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함께 나타났다.

◇ 자양·거여·월계 등 서울 곳곳서 하락 거래

서울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나타났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광진구 자양동 '한화꿈에그린' 전용 84.57㎡(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6일 11억8240만원에 직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8억원(2025년 2월 28일)보다 6억1760만원(34.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송파구 거여동 '우방1' 전용 59.91㎡(약 18평)는 8월 27일 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3000만원(8월 13일)보다 2억7000만원(23.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노원구 월계동 '롯데캐슬루나' 전용 84.99㎡(약 26평)는 9월 11일 7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원(8월 19일)보다 2억7000만원(27.0%)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서구 염창동 '염창3우성' 전용 84.96㎡(약 26평)는 9월 11일 7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1000만원(8월 16일)보다 2억6500만원(26.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마포구 염리동 '마포자이더센트리지(102동~112동)' 전용 84.99㎡(약 26평)는 6월 13일 22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4억7000만원(2월 6일)보다 2억3000만원(9.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민락·우동·문현동 등 부산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부산에서는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영구 민락동 'e편한세상오션테라스2단지' 전용 114.93㎡(약 35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7일 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1000만원(2025년 5월 8일)보다 3억5000만원(31.5%) 하락했다.

해운대구 우동 '센텀센시빌' 전용 84.94㎡(약 26평)는 9월 16일 5억7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6200만원(8월 30일)보다 8300만원(12.5%)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남구 문현동 '오션파라곤아파트' 전용 74.95㎡(약 23평)는 9월 17일 4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2000만원(5월 26일)보다 7800만원(15.0%)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동래구 안락동 '강변뜨란채' 전용 74.65㎡(약 23평)는 9월 17일 3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4000만원(8월 24일)보다 7000만원(15.9%)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부산진구 초읍동 '포레나부산초읍' 전용 59.92㎡(약 18평)는 9월 16일 3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4000만원(9월 12일)보다 5000만원(11.4%)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수원·용인·안양 등 경기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 전용 59.95㎡(약 18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7일 4억9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5000만원(9월 16일)보다 3억5300만원(41.5%) 하락했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복아이파크' 전용 105.55㎡(약 32평)는 9월 11일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8000만원(8월 15일)보다 2억1000만원(23.9%)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센트럴자이' 전용 77.73㎡(약 24평)는 9월 5일 13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5000만원(8월 15일)보다 1억5000만원(10.3%)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어바인퍼스트' 전용 39.26㎡(약 12평)는 9월 9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8000만원(8월 20일)보다 1억3000만원(22.4%)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한일타운태영' 전용 84.77㎡(약 26평)는 9월 16일 5억2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5000만원(8월 21일)보다 1억2300만원(18.9%)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도안·탄방·관저 등 대전 서구서 하락 거래

대전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구 도안동 '엘드수목토' 전용 84.98㎡(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8일 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2300만원(6월 13일)보다 5300만원(10.1%) 하락했다.

서구 탄방동 '공작한양' 전용 84.90㎡(약 26평)는 8월 28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7억1000만원(8월 27일)보다 5000만원(7.0%)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서구 관저동 '느리울마을11단지' 전용 65.67㎡(약 20평)는 9월 16일 2억4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9500만원(8월 22일)보다 5000만원(16.9%)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신정·두왕·중산 등 울산 곳곳서 하락 거래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신정동 '대공원월드메르디앙' 전용 153.88㎡(약 47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6일 15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6억8000만원(7월 29일)보다 1억8000만원(10.7%) 하락했다.

남구 두왕동 '대공원호반베르디움2차' 전용 84.98㎡(약 26평)는 9월 16일 4억62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원(9월 14일)보다 3800만원(7.6%)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북구 중산동 '디아채' 전용 84.99㎡(약 26평)는 9월 16일 1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2900만원(8월 18일)보다 3100만원(13.5%)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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