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쇼핑으론 부족하다…군복 입은 네이버, ‘방산 AI’ 진격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국방 소버린 AI(Sovereign AI·주권형 인공지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간 검색·쇼핑 AI로 탄탄한 캐시카우를 다지는 동시에, 미래 무기체계 핵...
2026-07-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답변 넘어 실행까지…네이버 ‘AI탭’이 바꾸는 검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사용자의 일상 검색을 예약과 결제로 연결하는 ‘AI탭’을 전면 도입하고 실리주의 AI(인공지능)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이번 기술 고도화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운영에 따...
2026-07-05 일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콘텐츠 내재화’ vs 다음 ‘데이터 확장’…AI 포털 격돌
국내 검색 시장이 ‘인공지능(AI) 답변 엔진’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상반된 데이터 전략을 앞세웠다. 네이버가 거대 자본을 투입해 자체 생태계를 강화하는 콘텐츠 내재화로 독주 체제...
2026-07-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검색창 바뀌었다...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정식 버전에는 네이버 지도와 실시간 예약 기능이 고도화됐으며, 5000만 명의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
2026-06-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에 5년간 1조원 투자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무기로 25년간 쌓아온 ‘독자적 콘텐츠 생태계’를 낙점하고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입한다. 오는 6월 AI 검색 기능인 ‘AI탭’을 전면 개방하는 동시에, AI 답변의 뼈대가 되는 ...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정부 지원 업고 달린다”…네이버 찾은 국토부 장관, ‘이동 로봇’ 상용화 논의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이동 로봇 상용화와 관련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려는 네이버의 기술력과 정부의 신산업...
2026-05-2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 접목 효과” 네이버, 1Q 매출 3조2411억…전년比 16.3%↑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 사업 영역에 본격 이식하며 분기 매출 3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일본서 ‘사회 AI 인프라’ 전략 공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서 인공지능(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메...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크래프톤·미래에셋과 인도서 ‘1조원 투자펀드’ 조성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에서 크래프톤, 미래에셋과 함께 대규모 기술 투자를 진행한다. 인도 유망 IT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GS 풍력발전소에 지분 투자…“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가입 기업이 발전법인 지분을 확보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14억 인구 시장 공략…네이버, 인도 최대 IT기업 TCS와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 타타그룹의 IT 계열사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네이버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내 잘못도 아닌데...” 속 터지는 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보유한 기술력과는 별개로, 정책·규제 리스크가 성장과 주가를 좌우하는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 두나무 합병 연기·디지털 트윈·헬스케어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제도 환경이 성장 속도를 ...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챗봇 접는다…‘AI 비서’에 집중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실험을 마무리하고, 자사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플랫폼 비서형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생성형 챗봇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통합형 AI 비서 전략으로 전환에 나...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크롱 佛 대통령과 AI 협업 논의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양국 기업간 협업 방...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주가 저평가’ 네이버, AI 투자 전면화로 ‘푸른 신호’ 잡을까
네이버 주가는 기술 경쟁력에 비해 오랫동안 저평가됐지만,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투자 전면화와 글로벌 AI 반도체 업체와의 협력이 강화되며 시장 재평가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문제는 AI 투자가 이익으로...
2026-03-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또 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올해는 AI가 쇼핑하고 코인이 결제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하는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광고·커머스・핀테크 고른 성장, AI 전환이 체질 바꿨다6일 네...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C레벨 확대’ 네이버, 김광현 CDO·유봉석 CRO·황순배 CHRO 선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C레벨 리더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네이버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2026-01-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멤버십 제휴 장인’ 네이버 최수연, 구독 시장 새 질서 만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구독 시장 재편에 나서고 있다. 폐쇄형 단독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연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쏘카, 컬리 등과의 제휴를...
2026-01-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커뮤니티 부활시킨 네이버…‘AI 데이터 전략’ 본격 시동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다시 ‘커뮤니티’ 카드를 꺼내 들었다. 회사는 다음 달 말 오픈형 커뮤니티 플랫폼 ‘라운지(Lounge)’를 선보일 예정이다. 겉으로는 커뮤니티 부활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인공지능...
2025-12-3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년 연속 AA등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CP는 공정거래법 및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기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위...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플레이스, 동물병원 ‘실시간 예약’ 필터 도입
이제 네이버에서 원하는 시간에 진료 가능한 동물병원을 한눈에 모아보고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플레이스에 등록된 동물병원 업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한다고 ...
2025-12-0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광고 솔루션 효과 뚜렷…스마트스토어 거래액·방문자 증가”
네이버 광고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증대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광고 솔루...
2025-12-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