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리테일 경쟁력 강화…“개인연금 계좌수 80배↑”
한양증권이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개인연금 고객 계좌 수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80배 이상 증가했다.한양증권(대표이사 부회장 김병철)은 리테일 비즈니스 구조를 재편하며 성과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고...
2026-04-08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코람코, 자회사 700억원 규모 유상증자…디지털 인프라 투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에 7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대형 복합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자본 확충으로 코람코자산운용은 약 1천400...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재정정보원 등 13개 기관, 공공기관 디지털 협력 협의회 발족
한국재정정보원 등 13개 공공기관은 신기술의 도입·공공부문 정보보안 강화·정보기술 정보서비스 개선 등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공기관 디지털 협력 협의회’를 18일 한국재정정보원 본원...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화하는 ATM·AI자금관리···강태영 농협은행장, 혁신금융 '선도' [2025 올해의 CEO-혁신금융]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맞추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 은행 혁신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한 인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취임사다.강 행장...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한국재정정보원, 디지털·인공지능 재정플랫폼 해외진출 기반 마련
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 이하 재정원)은 최근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을 각각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AI 재정플랫폼인 디브레인(dBrain+) 시스템의 유라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2025-11-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전략통’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디지털 新사업 전진 행보 [금투업계 CEO열전 (4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장병호 한화투...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제4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성황리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4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와 데이터가 주도하는 지방행정의 혁신 모델...
2025-10-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장] ‘똑똑한 호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디지털과 웰니스가 만났다”
지난해 7월, 영업 40여 년 만에 문을 닫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오는 1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도심 속 웰니스(Wellness)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 서비...
2025-09-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2달 걸리던 검사 일주일 만에…유재훈號 예보, AI 기반 점검시스템 구축
예금보험공사가 AI 기반 온라인 표시제도 도입을 통해 금융사의 예금자보호 시스템을 두텁게 한다. 기존에 2달 이상 걸리던 조사원 작업도 AI를 활용해 일주일 안에 가능하도록 개선하면서, 연 1회 실시되던 검...
2025-08-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RT 매거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 선정…"차별없는 서비스에 노력"
SR(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 2차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이 제작한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
2025-08-0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혁신 노력에도 IT문제 '답보'…과부하 우려도 [금융권 IT모니터]
지난 18일, 신한은행에서 내부 전산망 오류로 인한 1시간 30분여간의 서비스 먹통 사태가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방카슈랑스 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한 것을 비롯해, 금융권에선 최초로 금융업무에...
2025-07-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미래 건설 이끌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 개최…디지털 트윈·로보틱스 등 실증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경기도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이설(지하화)공사 현장에서 ‘2025 스마트건설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로보틱스 기반의 건설 자동화 및 스마트 안전기술’을 주...
2025-06-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윤희성號 수출입은행, '디지털 전환' 시동…IT센터·AI 인프라 구축 [은행권 디지털 전략]
한국수출입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독립 IT센터를 개소하며 인프라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도 착수했다.디지털 기...
2025-06-2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치료 넘어 진단 시장으로…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확장 잰걸음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을 앞세워 진단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기존 치료 분야에 치우쳐 있던 데서 진단과 예방 영역까지 시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지난 2월...
2025-04-29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이복현 “금융 건전성 제고, 어느 때보다 각별한 경계심 가질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2기의 상호관세 부과 등의 글로벌 리스크 속에서 ‘국가 위험관리자 및 위기대응 관리자로서 부여된 임무와 역할’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복현 원장은 “주...
2025-04-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콤, AI 전환 준비 힘 싣다…"금융혁신과 안정성 균형 중점"
코스콤이 실용적인 접근법으로 AI(인공지능) 전환에 나서고 있다. 현란한 기술 도입보다 업무 효율화와 안정성에 중점을 둔 전략으로 금융과 기술의 조화를 추구하고 있다.31일 코스콤에 따르면, 코스콤은 윤창현 사...
2025-03-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AI 공사 메뉴얼 ‘자이북’ 개발…“디지털 혁신 통해 품질 강화”
GS건설이 AI를 활용, 언제 어디서든 공사 기준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자이북’을 개발, 건설현장의 디지털화에 나선다.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Xi-Book(자이북)’은 5000페이지가 넘는 GS건설의 주택 공...
2025-03-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지난해 영업이익 2717억 달성…전년比 35% 증가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이사 이기동)이 지난해 매출 1조7455억원, 영업이익 27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 올랐다. 주력 사업인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
2025-02-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X공사,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기업으로 새 도약 선언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LX공사)가 12월26일 전주 본사에서 ‘LX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국토정보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은 ‘더 나은...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성황리 개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8일 오전 11시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세빛섬 채빛 1층 애니버셔리에서 ‘제3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로 여는 지방의 미래, ...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레드햇 서밋 커넥트 ‘특별상’ 수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기업 레드햇이 15일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 ‘레드햇 서밋: 커넥트 서울 2024’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햇은 기...
2024-10-1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 '디지털 ESG 협의체' 참여…"철도 플랫폼 활용 ESG가치 실현"
SR(대표이사 이종국)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2024년 ‘디지털 ESG 협의체’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ESG 협의체는 한국지능정보원 등 6개 주요 디지털 기업이 디지털 ESG 활동에 ...
2024-09-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