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자정혁신안①] 가맹점 100곳 이상 가맹사업자단체 구성
앞으로 가맹점이 100곳 이상인 대규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가맹점주들을 대표하는 가맹사업자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또 가맹점주는 가맹계약기간에 상관없이 갱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2017-10-27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리테일 ‘멜본’, 주요 백화점 잇따라 입점
이랜드리테일은 여성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멜본’이 주요 백화점에 잇따라 출점하며 외부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40대 여성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멜본은 오는 27일 롯...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애경, 中 SNS 스타 왕홍 42명과 K-뷰티 체험행사
애경이 중국 온라인 유명인사 ‘왕홍’(網紅)을 대상으로 애경뷰티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수원역사에 위치한 AK타운에서 진행된 애경뷰티데이는 에이지(AGE) 20’s와 루나(LUNA) 등을 비롯해...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중량·칼로리 40% 줄인 미니라면 당일분량 ‘완판’
SK플래닛 11번가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출시한 ‘맛있는라면 미니’의 당일 준비량 2500세트를 모두 완판했다고 26일 밝혔다. 11번가는 이날 자정부터 ‘미니’ 1세트를 9200원에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했다. 미니...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3분기 ‘어닝쇼크’…당기순손실 5332억원 적자전환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여파로 롯데쇼핑이 지난 3분기 적자전환했다. 롯데쇼핑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4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7.6%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vs 롯데 온리프라이스…불붙은 ‘PB전쟁’
롯데마트가 균일 최적가를 앞세운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를 대표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앞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마트의 PB ‘노브랜드’와의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포부...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최저가 아닌 최적가”…롯데마트, PB ‘온리프라이스’ 키운다
롯데마트가 최적가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Only Price)’를 통해 대형마트 PB시장에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마트는 26일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리프라이...
2017-10-26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규제의 역설①] ‘스타필드 효과’는 누가 누리나
최근 유통‧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 도입이 활발하다. 이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보호 등 공익을 위한 착한 규제의 형식을 띈다. 하지만 이면에는 ‘규제의 역설’이 존재한다는 목소리도 높...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또 밀어내기…건국유업, 8년간 대리점에 제품 구입강제
유제품 가정배달 시장 점유율 3위 사업자인 건국유업이 약 8년동안 대리점을 상대로 유제품 구입을 강제하는 등 ‘밀어내기’를 한 사실이 적발돼 검찰 고발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정...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슈펜, 프랑스 캐릭터 ‘바바파파’ 콜라보 제품 출시
이랜드리테일의 슈즈 제조유통일괄(SPA) 브랜드 슈펜이 프랑스의 캐릭터 바바파파와 손잡고 협업상품 40여가지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슈펜은 내달부터 룸슈즈와 아동 우비세트, 에코백, 파우치, 모자 등 40...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택배부문 2년 연속 1위
CJ대한통운이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택배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우수 농산물 산지 협력사 5곳 시상
신세계푸드가 ‘우수 농산물 산지 협력사 시상식’을 갖고 상생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상품 개발, 계약 이행율, 가격 경쟁력 등의 평가 기준을 ...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강학희 한국콜마 원장, 세계화장품학회장 취임
한국콜마가 강학희 기술연구원장이 세계화장품학회(IFSCC) 신임회장에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인이 회장으로 선임된 것은 2003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세계화장품학회는 화장품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11번가의 달’에 이베이코리아 ‘도전장’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경쟁사인 11번가의 대목으로 꼽히는 11월에 역대급 행사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질세라 11번가는 최대 할인행사를 앞두고 전야제 행사를 추가하며 맞불을 놔 유통 비수기...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20돌’ AK플라자 분당점, 최대 80% 할인 행사
AK플라자 분당점이 개점 2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최대 80% 할인 기획전 등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1층 이벤트홀에서는 ‘여성 아우터 특별전’을 열고...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서울 첫 선…경동시장 12월 오픈
이마트가 서울 경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5호점을 연다. 충청도, 경상도, 경기도에 이어 서울 지역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마트는 서울 경동시장‧동대문구와 함께 ‘...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 회장, ‘글로벌 CEO 경영평가’ 20위 선정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미국 하버드대의 경영 저널 하버드비즈니스리뷰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17년 글로벌 CEO 경영 평가에서 세계 20위, 아시아 2위에 선정됐다. ...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 ‘자존심 싸움’…불편한 동거 시작되나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종합터미널에 위치한 백화점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의 임차 계약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건물 주인인 롯데와 퇴거 문제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
2017-10-2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칠성음료, 3분기 연결 당기순손실 2283억원…적자전환
롯데칠성음료는 연결기준 올 3분기 잠정 당기순손실이 228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 증가한 6684억원,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3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10-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30돌’ 해태 고향만두…판매량 7억봉지 돌파
해태제과가 출시 30주년을 맞은 고향만두의 누적 판매량이 7억 봉지, 매출은 1조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민 1인당 20봉지 이상 먹은 셈으로 만두봉지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5바퀴 이...
2017-10-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 서울 강남에 ‘윌리엄스 소노마’ 대형 전시장 오픈
현대리바트가 서울 강남에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 대형 매장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포터리반·포터리반 키즈·웨스트 엘름 등 윌리엄스 소노마의...
2017-10-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누적 주문건수 3000만건 돌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최근 사이렌오더 주문건수가 누적 3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이렌오더는 모바일을 통해 간단하게 음료나 푸드를 미리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2017-10-2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