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글로벌 경쟁력 갖춘 선두권 여전사 도약
2015년 경상이익 1천억 달성 업계 Top 5 진입신IT시스템 구축 등 리스크관리 선진화에 박차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는 효성캐피탈이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영업자산 2조원을 돌파...
2011-08-0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대부업체 대학생 대출 축소하나
“부득이한 경우 부모님 동의서를 받아 대출승인을 해주도록 권고했다. 대출을 받기 전 혹은 대출 후 해당 대출 학생 부모님에게 확인하는 방법을 모색토록 할 방침이다.” 양석승 한국대부업협회 회장.“대학생들이...
2011-08-0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KB국민카드, 우수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공연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오는 9월 7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The RAUM) 채임버에서 열리는 ‘정명훈의 세븐 스타스(Seven Stars) 공연에 초대...
2011-07-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대부업체 벙어리 냉가슴만 앓아야 하나
고금리 대부업 대출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대부 중개수수료에 상한제가 도입되고 다단계 대부중개행위도 금지된다. 또한 300만원 초과 대출을 할 때 대부업체는 차입자의 채무 상환능력을 의무적으로 조사해야 한다. ...
2011-07-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KB국민 와이즈카드’ 벌써 40만좌 돌파
‘KB국민 와이즈카드’는 지난 3월 2일 KB국민은행에서 분사해 전문 카드사로 새롭게 출발한 KB국민카드가 회사 설립 기념 대표상품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지능형 포인트특화 카드상품이다. 이 상품은 고객의 카드 이...
2011-07-2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캐피탈社들 중국시장 진출 ‘본격화’
국내 굴지 대기업 계열사인 현대캐피탈과 롯데캐피탈이 오는 9월 중국 북경에 현지법인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효성캐피탈 등 일부 그룹 계열 캐피탈사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조사에 착수하는 등 ...
2011-07-2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Mobile Service’ 제고에 역량 집중
신용카드의 트렌드가 플라스틱 카드에서 모바일 카드로 옮겨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하나SK카드가 있다. 이유는 국내 모바일카드 부문에 있어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SK카드의 빠른 성장의 비결이...
2011-07-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토종 대부업체 홍준표 리스크에 울다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금리인하로 인해 서민 금융공급 위축이 우려된다. 저신용층 고객은 고금리대출이 불가피한데 인위적인 금리 인하는 법적 허용범위 내 대출이 불가능해 음성적인 사채시장으로 내몰릴 수밖...
2011-07-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창투사 대주주 관리감독 고삐 죈다
최근 5년 새 금융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형 이상을 받았거나, 1000만원 이상 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한 창업투자사 대주주들은 주식을 팔고 대주주에서 물러나야 한다. 또 대주주가 창투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
2011-07-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창립 20돌’ 세계적 신용정보회사로 도약 준비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 시대 예고 ‘통신채권시장의 꽃’ 단기채권 수납업무 위임신용조회업·AMC 진출 도모 등 사업다각화도예기(禮記) 곡례편(曲禮篇)에 따르면 사람이 태어나서 열 살이 되면 유(幼)라고...
2011-07-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카드사들 잠재적 리스크 커졌다
“지금과 같은 외형경쟁이 지속될 경우 1990년대 미국이 경험한 카드산업의 위기와 같은 어려움이 올 수 있다. 현재는 내실경영에 초점을 맞추면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 제고에 역점을 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2011-07-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용카드 거절 가맹점 신고업무 강화
여신금융협회(회장 이두형)는 최근 금융소비자들의 신용카드 거래거절 및 수수료 전가 등 부당거래에 대한 불만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오늘(18일)부터 협회 내의 ‘신용카드 거래거절·부당대우 가맹점 신고센터’를...
2011-07-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