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등 1등주의 씨티 성공스타일 시동
새해 벽두 “한국씨티 스타일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사진)의 리테일 강점극대화가 본격화 하고 있어 어느 만큼 선풍을 몰고 올 것인지 주목된다. 2013년을 성공하는 해로 만들기 ...
2013-0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부산은행, 새해 카드상품 다채로워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하고 풍성한 신용카드 상품 출시와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를 편다. 새해 시작과 함께 주부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는 ‘B-SMART’ 카드를...
2013-0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우리은행 100세 시대 겨냥 패키지 눈길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지난 11일 젊었을 때부터 은퇴를 준비하려는 소비자들 또는 이미 은퇴한 사람에게 다각적 노후설계 금융 포트폴리오를 짜 주는 ‘청춘100세 금융패키지’를 팔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
2013-01-1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LCR(단기유동성비율)-금융소득과세, 변수가 오히려 기회
올해 규제 강화 먹구름이 잔뜩 낄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달리 국제적 자본규제가 그동안 제시됐던 수준보다 완화되고 적용시기 또한 미뤄지면서 국내 은행들의 적응부담이 현저히 떨어졌다. 지난 연말 세법 개정을 통...
2013-01-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불가피한 환율 3중고 선제대응으로 넘자
2005년부터 2007년 상반기 우리 경제 주체들을 당황케 했던 ‘달러 약세·엔 약세·원화 강세’ 외환시장부문 3중고가 재현됐지만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며 오히려 선제적 대응에 착수해 다각적 노력을 펼칠 때라는 지...
2013-01-0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내년까지 외화채권 500억$ 만기, 조달책략 시급
올해 한국계 기관들이 갚아야 할 외화채권 만기도래 물량이 204억 달러에 그친 틈을 타서 내년 대거 갚아야 할 부담에 미리 대비하는 동시에 조달 비용을 낮추면서 만기 분산 및 장기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2013-01-06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은행 4Q순익 곤두박질 올해 실적에 이롭다?
은행권 상장 8사 실적전망치가 최근 시장 컨센서스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10%대, 순이익 기준으로는 30%가까이 줄어들 것이라는 하향조정치가 잇달아 긴장감이 고조됐다. 다만 이번 긴장감은 실적이 기대치보다 크게 ...
2013-01-06 일요일 | 정희윤 기자
枕戈待旦(침과대단) 기세·지혜모아 선진금융입국 합창
임진년과 계사년 사이 혹독한 대내외 여건 속에 엄중한 과제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 금융·경제계의 새해 책략과 실천 강령이 당국의 수장들로부터 일목요연하게 제시됐다. 민간의 자발적 혁신과 정부 및 유관 기구들...
2013-01-0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기업은행 혁신, 패러다임 물결 출렁
기업은행 조준희 행장이 새해 1일부터 기업대출은 물론 가계대출 최고 금리를 9.50%로 낮추고 각종 가산금리 제도를 없애는 대신 금리 감면 조건과 적용 폭을 크게 단순화 하고 나선 결단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 것인...
2012-12-30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은행지주 과반 지배시대 역풍 닥칠까
정책과 감독, 현업 할 것 없이 완벽하게 매듭짓거나 뚜렷하게 거둬 들인 성과 없이 새로운 대통령이 구성할 정부와 새해에 숙제를 대거 넘기는 가운데 필연적인 모델처럼 번진 은행지주사 체제가 역풍을 맞이할 가능...
2012-12-2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재테크 암흑기 은행과 함께 헤쳐 나가요!”
“설사 뜻밖의 대내외 경제변수 때문에 손실이 났더라도 ‘왜 이런 상황에 처한 건지, 앞으로 어떤 진로가 예상되니 차라리 환매하시기를 추천 드린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어야 진정한 동반자라 할 수 있죠.”바야...
2012-12-26 수요일 | 정희윤 기자
가계 재무건전성 개선됐지만 불안
지난해 가계부채 안정화대책이 본격화된 덕분인지 가계부문의 재무건전성이 한 해 사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5분위 별로 보나 가구주 직업별로 보나 대부분 개별 지표에서도 개선 양상 일색이다. 하지만 저...
2012-12-23 일요일 | 정희윤 기자
中企 자금단기화·환율 이중고 불가피
수출여건이 만만치 않고 내수 전망 또한 불투명하고 은행 대출태도가 보수적일 뿐만이 아니라 장기대출이 줄어들 전망인데다 환율 이슈를 보면 수출중소기업에 극도로 불리한 상황이 예견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012-12-19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바닥 다지는 은행업 오히려 전망 밝다
은행들 스스로 수익력 회복 여력을 키울 수 있는데다 대내외 실물경제 위험이 옅어지거나 회복하는 쪽으로 돌아선다면 은행산업은 다운사이드 행진을 그치고 업-사이드로 돌아설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이 득세하고 있...
2012-12-16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