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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상반기 RMS 40억 수주
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과 금융권의 화두는 단연 ‘위험관리(Risk Management)’이다. 특히 최근 들어 SK글로벌 사태와 카드채 문제, 가계대출 부실화 등의 문제가 부각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리스크관리는 기업과 금융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국내 신용평가 시장의 선두기업인 한국기업평가...
2003-07-1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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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저축은행 새 대표에 김선교감사 내정
프라임상호저축은행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김선교 감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조성도 사장의 돌연 사퇴이후 김평곤상무이사의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프라임상호저축은행이 내달 8일경 정기주주 총회를 열어 김선교 감사(49·사진)를 대표이사로 정식 선출할 계획인 것으로 전...
2003-07-1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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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저축은행 징계조치 늦어질 듯
금융당국은 굿모닝시티의 대출규모와 관련, "총 11개 금융회사로부터 1002억원을 대출했고, 올해 6월말 현재 잔액은 537억원으로 산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전일상호저축은행 및 신안상호저축은행에서 제3자 명의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동일인 한도를 초과해 대출취급을 했다"며 관련자를 문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
2003-07-1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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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신용정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고려신용정보는 18, 19일 양일간, 충북 충주호 리조트에서 전임원과 전국지사장, 본사 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2003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진다.치열한 경쟁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의 업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결...
2003-07-1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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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감독관리개편 ‘시급’
이른바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칭되는 새마을금고와 상호저축은행들이 고객예금 횡령과 불법대출 사건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 이들 서민금융기관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관리 체제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불러모으고 있다.한편 상호저축은행은 ‘굿...
2003-07-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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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대석 / 푸른2저축은행 남현동 사장
틈새시장 공략 등으로 4년 연속 흑자경영“서민금융기관의 젖줄로서 정도영업을 지켜 나가겠다”‘알차고 내실 있는 건전경영’을 경영이념으로 한 푸른2상호저축은행의 남현동 대표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민전문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절과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내실경영을 펼쳐 나갈 생각이라면서 이...
2003-07-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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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저축은행을 진단한다
일부 중소형 저축은행 ‘예금이탈’ 움직임 가시화‘불법대출 파동’ 업계 전체로 확산될까 전전긍긍굿머니-김천저축銀 인수 후 540억 피라미드 사기대출굿모닝시티- ‘신안’ ‘전일’저축銀 동일인한도 초과 대출 금감원, 관련담당자 ‘업무집행정지’ 등 중징계 제재조치최근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업계가 ‘굿모...
2003-07-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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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와 신한은행, `Non-Stop 보증` 제도 도입
신용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 업무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고객위주로 개편한 `금융기관협약 신속보증`제도(일명:Non Stop 보증)를 도입, 18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금까지 신보에서 처리하고 있는 보증상담, 보증료 수납 등의 업무를 금융기관에 위임함으로써 고객이 신보를 방문...
2003-07-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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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국내 위험관리솔루션 시장 주도”
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과 금융권의 화두는 단연 ‘위험관리(Risk Management)’이다. 특히 최근 들어 SK글로벌 사태와 카드채 문제, 가계대출 부실화 등의 문제가 부각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리스크관리는 기업과 금융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국내 신용평가 시장의 선두기업인 한국기업평가...
2003-07-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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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성과평가시스템 확대
상호저축은행이 직원들의 의욕과 사기진작을 위해 성과평가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13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팀별 인센티브가 경영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아래 이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하인국 푸른저축은행사장은 “팀제 운영은 조직을 영업과...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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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저축은행’ BIS비율 6%대 넘어
당기순익 전기比 347억 증가한 1809억 기록 상호저축은행의 경영실적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액신용대출 부실증가와 이에 따른 적자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속에서 조사된 것이어서 주목된다.13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영업정지중인 김천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114개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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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사 수익호전 ‘신바람’
종합금융회사(이하 종금사)들의 재무구조 상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의 평가 및 매각이익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기존 예대업무에서도 예상보다 많은 수익을 기록하면서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한불, 금호종금 양사 모...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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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서민금융기관을 찾아서 〈7〉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체계화 및 과학화 지향‘사채대환용 대출상품 체인지론 국내 최초로 출시(2001.04), 업계 최초 외자유치(스위스 머서(Mercer, 2000.07)사 및 일본 소프트뱅크(2002. 05)), 리스크관리시스템(RMS)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자체 개발(2002.09), 순수인터넷대출 Alps Loan.com 잔액 400억원 돌파, 신용 리스크...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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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은행 ‘알토란’경영 화제
토마토상호저축은행의 경영실적 호조가 상호저축은행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경영권이 바뀐 지 1년만에 자산규모가 3.5배 정도 신장한데다 수익도 크게 향상되기 때문이다.13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신현규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사장이 경영권을 인수한 후 사명을 ‘신한’에서 ‘토마토’로 바꾸면...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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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경영혁신전략 워크샵`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11일 신보 연수원에서 보증기업 CEO 77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전략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샵은 21세기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생존전략 모색을 위해 ‘디지털시대의 신경영전략’이란 주제로 강연 등이 있은 후 최근 경기부진에 따른 CEO의 경영애로사항 청취를...
2003-07-10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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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은행 ‘성과주의 경영’ 강화
동부상호저축은행이 임직원들의 역량과 성과에 기초한 성과주의 경영을 강화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점포별로 독립체산제 개념을 도입, 지점장이 개인사업자처럼 지점을 운영할 수 있게 했다.9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동부그룹 계열사인 동부저축은행이 조직원들의 역량 제고와 사기진작을 위해 성과주의 경...
2003-07-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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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정보, 무디스KMV와 세미나 개최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는 Moody’s KMV(이하 MKMV)사와 글로벌 스탠다드의 부도확률모델 한국버전인 ‘RiskCalc Korea’ 공동개발을 완료하고 10일 국내 금융기관을 초청,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계적 신용위험관리솔루션 공급업체인 MKMV사 소개를 시작으로 국내 비...
2003-07-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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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저축은행 대행체제 출범
프라임상호저축은행의 조성도 대표이사가 지난 8일 돌연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동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조성도〈사진·왼쪽〉 대표이사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남에 따라 프라임상호저축은행은 김평곤 상무〈사진〉가 내달 20일 정기 주주총회 전까지 대표이사직무를 대행하기로 했다. 프라...
2003-07-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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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보, 상반기 보증지원 증가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술신보)은 상반기 보증지원 규모가 7조9485억원으로 올해 목표인 13조원 대비 61.1%를 달성했다. 9일 기술신보 관계자는 “우수기술보유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6월말 현재 4조2449억원을 지원, 전년 상반기 3조4956억원 대비 7493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상반기 총 보...
2003-07-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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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서민금융기관을 찾아서〈6〉 한솔상호저축은행
CEO 뛰어난 현장경영…실적호조 ‘신바람’수익위주 내실경영과 최적 인프라 구축 등에 주력지난 2000년 1월 부국상호신용금고와 합병한 한솔상호저축은행(www.hansolbank.co.kr)은 합병 3주년을 맞은 올해 여러 가지 경사가 겹쳤다. 무엇보다 2001회계연도 결산(6월말 결산법인)때 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에 성공...
2003-07-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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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정보, 무디스KMV와 세미나 개최
한국신용평가정보(대표 박상태)는 Moody`s KMV(이하 MKMV)사와 글로벌 스탠다드의 부도확률모델 한국버전인「RiskCalc Korea」공동개발을 완료하고 10일 국내 금융기관을 초청,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세계적 신용위험관리솔루션 공급업체인 MKMV사 소개를 시작으로 국내 비상...
2003-07-0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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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저축은행 특별금리 지급
여의도에 위치한 프라임저축은행은 금년 6월결산 결과 72억원의 흑자를 달성함으로써 4년연속 흑자달성의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 은행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1년 정기예금에 대해 기본금리 6.0%에 특별금리 0.5%를 더한 6.50% (연수익률 6.69%)의 고금리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7월 8일(화)...
2003-07-07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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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사업별 대표이사제 도입
신협중앙회가 경영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신용사업과 공제사업에 별도의 대표이사를 둘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또 자산 300억원 이상의 단위 신협은 무조건 외부감사가 의무화됐으나 앞으로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의뢰한 경우에만 단위 신협에 대한 외부감사가 실시된다. 6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정부가 제출한 신용...
2003-07-0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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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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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