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화)부터 시작하는 이 행사는 유치금액 300억원을 목표로 하여 한정 판매하며, 확정금리로는 금융권 최고 수준의 금리이다.
프라임저축은행은 “본 사은행사는 4년연속 흑자 달성 기념과 그동안 프라임저축은행을 믿고 거래한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금리로 보답하고자 시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행사로 유치된 자금은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대출재원으로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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