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전기차 ID3·ID4에 증강현실 HUD 채택…"소형차 최초"
폭스바겐은 차세대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AR HUD)를 소형 전기해치백 ID3와 전기SUV ID4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AR HUD는 운전자 앞 유리창에 목적지, 속도, 전방 도로 상태, 가야할 방향 등 차량운행정보를...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마이티 전기트럭 출시한다…내년 7월 우체국에 시범도입
'물류차량 전동화'를 추진하는 현대자동차가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손 잡고 '마이티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21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마이티 전기차 우편물류 운송차량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2022 트레일블레이저 연식변경…1.2엔진 없애고 편의사양 기본화
쉐보레가 2022년형으로 연식변경한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트레일블레이저는 기존 가솔린 1.2 엔진을 단종시킨다. 최저트림부터 1.35 엔진을 달고 나온다.가격은 다소 인상되...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티투닷 "내년 상반기 레벨4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 시작"
현대차그룹 투자를 받은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지난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아차 니로EV에 기반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을 허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서울 상암 일대에서 자율...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강일원 준감위 보고서 '여론작업' 보도는 사실무근"
삼성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평가한 강일원 전문심리위원 보고서 내용을 두고 '여론작업'에 나섰다는 일부 보도를 정면 반박하는 입장문을 21일 발표했다. <미디어오늘>은 19일 강 위원이 준감위 활동을...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氣 UP 2021 ① 삼성] 이재용 시대, 본격적 ‘홀로서기’로 ‘뉴삼성’에 속도 낸다
삼성은 2020년 올 한해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진행형인 가운데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초격차’를 유지하는 일도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
2020-12-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테슬라, 중국서 모델Y 양산 시작…LG에너지솔루션 차세대 배터리 탑재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LG에너지 솔루션의 차세대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SUV '모델Y'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모델Y 양산 소식은 한 중국인 유튜버가 상하이 기가팩토리 외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GM, 임단협 합의안 54.1% 찬성…연내 타결 성공
한국GM이 극적으로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었다.18일 한국GM 노조는 올해 임단협 2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3948명(54.1%)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은 7774명이며, 투표자 7304명(투표율 94.0...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GV80·G80·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디펜더·머스탱 마하E 등과 경쟁
제네시스 GV80, 3세대 G80, 현대차 7세대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NACTOY 조직위원회는 '2021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명단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북미 올해의 자동차는 승...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인도네시아, CEPA 체결…LG·현대차 투자 확대하나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에 최종서명했다.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 시장이 개방된 것이다. LG, 현대차 등 현지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자동차산업 특화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개발
현대차그룹이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동차산업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한 번역품질이 높은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국내외 직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발됐...
2020-12-1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 "전문심리위원 보고서 공개하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준감위 실효성을 평가한 전문심리위원 보고서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삼성 준감위는 17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앞서 7일...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6월까지 승용차 개소세 인하 연장…GV70 최대 혜택 받는다
정부가 내년 6월까지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정부는 17일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이같이 확정했다.내년 6월까지 승용차 개소세 5%에서 3.5%로 30% 인하하는 방안을 유지한다. 단 최대 개소...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올해 판매목표 초과 달성…내수 흥행 덕분
현대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연초 계획했던 판매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폭발적인 국내 고급차 시장 수요를 확인한 점은 긍정적이나, 목표했던 해외 공략은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올...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사 모셔널, 2023년 미국서 로보택시 서비스 시작
현대차그룹의 미국 자율주행 법인 '모셔널'이 2023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에서 운전기사 없는 무인택시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모셔널이 현대차 미래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완전자...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장 '키즈마린파크' 설립 추진
현대차그룹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해양환경공단과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 ‘키즈마린파크(가칭)’를 마련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17일 서울시 송파구...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전략통·기술자 CEO 중용…미래 전환 의지 '확고'
'정의선 회장 체제' 아래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 전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올해 인사에서 기존 재무통 대신 미래산업 이해도가 높은 임원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장재훈 현대차...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렌터카, 김해시청 업무용 차량에 '스마트링크' 공급
SK렌터카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차량 통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가 관공서에 진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SK렌터카는 지난 16일 경남 김해시청 본관에서 시청에서 운영중인 모든 업무용 차량에 대해 '공용 차량 통...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팜한농, 스마트팜 기술개발로 '농림부 장관상' 수상
LG화학 자회사 팜한농이 스마트팜 기술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알렸다.팜한농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충해 예측과 최적 방제방법을 추천해주는 디지털농업 솔루션을 개발했...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박성룡 영업부장, 누계판매 4000대 돌파…K9 포상
기아자동차는 박성룡 진주지점 영업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부상으로 K9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차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영업직 직원에게 부여하는 칭호다. 이번에 임...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중국서 재생에너지로만 배터리 소재 만든다
LG화학이 내년부터 중국 배터리 관련 공장을 재생에너지로만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선언한 '2050년 탄소배출 순증가량 제로' 달성을 위한 첫 발을 디딘 셈이다.13일 LG화학은 중국 장쑤...
2020-12-13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개인자금까지 투입…현대차그룹, 로봇사업 미래 핵심으로 키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팅한 분야는 로봇이었다. 현대차그룹이 11일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정 회장의 개인 자금이 투...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첫 대형 M&A'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확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첫번째 대규모 인수합병(M&A) 사례다.11일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