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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G80·아반떼,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디펜더·머스탱 마하E 등과 경쟁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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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18 14:56 최종수정 : 2020-12-18 16:08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80, 3세대 G80, 현대차 7세대 아반떼가 '북미 올해의 차(NACTOY)' 최종 후보에 올랐다.

NACTOY 조직위원회는 '2021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명단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위쪽부터) 현대차 아반떼, 제네시스 G80, GV80. 사진=NACTOY.

북미 올해의 자동차는 승용, 트럭, 유틸리티(이하 SUV)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승용부문 후보는 제네시스 G80, 현대차 엘란트라(아반떼), 닛산 센트라가 선정됐다.

SUV부문에서는 제네시스 GV80, 포드 머스탱 마하-E, 랜드로버 디펜더 등 3종이다.

트럭부문은 포드 F150, 지프 글래디에이터 모하비, 램 1500TRC가 꼽혔다.

(위쪽부터) 포드 머스탱 마하-E, 닛산 센트라.


미국과 캐나다 자동차 미디어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된 NACTOY 심사위원단이 후보에 오른 차를 평가한다. 내년 1월 2~4일 최종투표를 진행하고, 11일 각 부문 올해의 차를 발표한다.

북미 올해의 차는 업체 이해관계와 무관한 객관적인 심사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세계 올해의 차(WCOTY),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힐 정도다.

현대차·기아차는 현재까지 총 다섯 번 북미 올해의 차에 꼽혔다. 2009년 제네시스(BH), 2012년 현대차 엘란트라(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 현대차 코나, 2020년 기아차 텔루라이드 등이다.

현대차·기아차가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에 성공한다면 3년 연속 우승 차량을 배출하게 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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