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강조한 황성엽 금투협회장 "'K-자본시장포럼' 출범…10년 청사진 마련할 것"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9일 "자본시장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이야 말로 우리 자본시장이 레벨업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학계와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K-자본시장포럼...
2026-04-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8호 발행어음 진출 초읽기…증선위 심의
삼성증권의 '8호 발행어음' 사업자 진출이 9부 능선을 넘었다.8일 금융당국,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무(발행어음) 인가안을 심의했다.인가안은 이르면 ...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운용 'KCGI프리덤적격TD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KCGI자산운용은 'KCGI프리덤적격TDF' 시리즈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11월 순자산 3000억원 돌파 이후 5개월 만이다.금융그룹 계열이 아닌 자산운용사 TDF 중 5000억원 돌파는 최초라고 K...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코인원에 '영업 일부정지' 사전통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제재를 사전 통보받았다.최종 제재 수위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8일 가상자산 업계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신임 사장…자본시장 전문성 갖춘 정통 관료
이윤수 신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금융위원회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금융관료다.예탁원은 8일 이윤수 제24대 사장이 본격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6일 개최된 예탁원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취임…"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 제고"
이윤수 신임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자본시장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예탁원은 8일 이윤수 제24대 사장이 본격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 6일 개최된 예탁원 임시 주주...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퇴직연금 시장 진출 본격 선언 "상반기 서비스 개시…저비용 구조로 시장 공략"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퇴직연금은 적립금 규모 500조원에 근접하는 시장으로 성장했다. 후발주자인 키움증권은 온라인 증권사로서 저비용 구조와 실시...
2026-04-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미래에셋그룹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이 16년 연속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전액 기부했다.미래에셋그룹은 박현주 회장이 2025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16억원 기부하면서, 누적 기부액이 347억원을 기록했...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운용전략 엿보인 '1호 IMA' 첫 성적표…한투 '기업대출' 미래 '채권' 노크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인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1호 상품 운용 현황 중간 점검 성적표가 나왔다.IMA로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굴려서 수익을 창출하는 지 엿볼 수 있다.초반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호황 탑승한 한국거래소…연간 순이익 전년비 60%↑[2025 실적]
증시 호황에 힘 입어 지난해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의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0%가량 급증하며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1일 감사보고서 공시...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고배당 전통·자사주 소각 합류…주주환원 2.0 [빅5 증권주 주주환원 (4)]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법인 고객 특화 서비스 전진 배치 [디지털자산 제도화 채비 거래소 별 전략]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별 중점 추진 전략,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빗썸(대표 이재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제...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인원, '보안 퍼스트' 주춧돌 스텝업 중점 [디지털자산 제도화 채비 거래소 별 전략]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별 중점 추진 전략,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코인원(대표 차명훈)은 화이트해커 출신...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빗, 거래 인프라 안정성 강화 선발대 [디지털자산 제도화 채비 거래소 별 전략]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상자산 업계는 변화에 직면해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별 중점 추진 전략, 대응 방향 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코빗(대표 오세진)은 디지털자산 제도화...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장 칼럼] 색깔 다른 미래-한투, '두 공룡'의 반가운 결실
취재 과정에서 증권업이 나아갈 본질에 대해 들었던 가장 적합한 표현은 '과수(果樹) 농업'이 아닐까 싶다. 과일나무 재배는 일반 작물 재배 대비해서 장기간의 투자를 거쳐 회수할 수 있는 농사라는 특징이 있다. 단...
2026-04-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30일~4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펄어비스'·외인 '삼천당제약'·개인 '삼천당제약'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3월30일~4월3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04-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예탁결제원 사장에 이윤수 전 금융위 상임위원 내정…6일 주총
한국예탁결제원 차기 사장이 다음주에 윤곽을 드러낸다.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내정됐다. 금융위 출신 수장으로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오는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2026-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리밸런싱 유예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21%대로 확대…1월 기금 수익률 5.56%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 비중이 21%대까지 커졌다.올들어 1월 수익률은 국내주식 등을 중심으로 5%대 중반을 기록했다.국내주식 목표 비중(14.9%) 상회3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자 공시에...
2026-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투협회장 "장내파생, '자본시장의 혈관' 충실…새 역할 모색 전환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장내 파생상품이 현물시장 변동성을 흡수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자본시장의 혈관'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파생시장도 새로운 환경에 맞는 역할과 기능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전...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2조 클럽'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키움 ROE 선두 [2025 증권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지난해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100)이 12%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투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동반 2조원을 돌...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빅10 증권사 NCR(순자본비율) 평균 1894%…대형-중소형 '착시' [2025 증권 리그테이블 (2) 건전성]
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지난해 순자본비율(NCR) 평균이 1894%로 집계됐다.이는 규제 비율(100%)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충분한 버퍼(buffer)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행 신 NCR 지표...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영업수익 전년비 키움 '껑충' 메리츠 '뚝'…대신은 자기자본 확대 기조 [2025 증권 리그테이블 (3) 성장성]
지난해 자기자본 10위권 대형 증권사 중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영업수익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이는 WM(자산관리), IB(투자은행), 트레이딩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 규모가 성장했다는 뜻이다.키움증권은...
2026-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