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공방…이형일·권대영 "송구하다" [2026 국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경위와 투자자 손실 관련한 논란이 6일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 화두로 올랐다.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대영 재경부 제1차관은 "투자자 손실에 대해 송구...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조적 변화, 종합 연금 플랫폼 필요" 한국투자증권, 개인화 기능 강화 '연금 MTS'로 개편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은 '연금에는 은퇴가 없다'는 모토 아래 노후 준비를 가장 쉽고 든든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플랫폼을 정교화해 나가겠습니다."한국투자증권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성향과 목표에 최...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권 해킹에 증권업계도 비상 대응…"강화된 보안관제 체계 유지"
은행 등 금융권에서 해킹 공격 사태가 발생하면서, 증권사들도 전산 보안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MTS(모바일트레이딩) 채널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는 만큼 선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보안...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키움증권, 브로커리지 넘어 WM 플랫폼 공략…발행어음 승부수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7)]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 시대 '투자 길잡이'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창간 34주년을 맞은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머니무브(money move) 시대에 '이기는 투자'를 모색하며 성황리에 마쳤다.'머니무브 2026, 새로운 부(富)의 공식: 코·주·부(코인·주식·부...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시장 최대 변수는 고금리…AI 투자 '골디락스' 필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고금리에 진입한 글로벌 금융시장부터, 반도체 사이클을 넘어선 구조적 변화, 인구 감소 변화 속 가구수 증가, 토큰화 시대의 도래까지.창간 34주년인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은 이 같은 투자...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교육세 부담 논쟁…과세표준 정비 필요성 쟁점 부상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투자 (2)]
10월 본격화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교육세는 금융투자업계 대표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증권사에서는 현행 교육세 과세 구조가 유가증권 거래의 실질적인 손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TF(상장...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전 금융권 보안체계 원점 재점검" 주문…'AI 공격은 AI로 방어' 강조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권의 잇따른 해킹 공격 사태 관련, 전 금융권에 정보 보안 체계의 원점 재점검을 주문했다.AI(인공지능)의 발전속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로운 공격패턴, 예상치 못한 취약점을 파고...
2026-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기'·외인 '우리금융지주'·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9월28일~10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리노공업'·외인 '주성엔지니어링'·개인 'HLB'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9월28일~10월2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10-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취지는 공감, 최소비율 등은 한계"…'스몰캡 리서치' 의무 과제에 증권사 고심
금융당국의 증권사 중소형주(스몰캡) 리서치 확대 방안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방식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정보 비대칭 해소 목적 등이 있으나, 특히 스몰캡 커버리지 최소...
2026-10-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레버리지 ETF'는 0명…정무위, 국감 증인 채택 의결
올해 금융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 일반 증인 채택이 무산됐다. 야당인 국민의힘에서 요구했던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 그리고 금투업계 C...
2026-10-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 M-STOCK, 'MAPS'로 새 출발…"통합 투자 플랫폼"
미래에셋증권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이 통합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로 새 출발한다.주식 거래 중심 MTS에서 포트폴리오 중심 투자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전환에 힘...
2026-10-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정책 실무 능통한 '금융·경제 전문가'
권대영 신임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금융 정책 현장의 실무 경험 등이 풍부한 금융·경제 전문가다.이재명 대통령은 1일 재경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금융위 주요 보직 두루 역임 권 신임 재...
2026-10-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조각투자'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 잠정 연기
한국거래소가 조각투자 상품 거래를 위한 신종증권시장 개설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6주간 모의시장 운영 일정 등 연기1일 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신종증권시장 개설 및 모의시장 운영 일정을 상당기간...
2026-10-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최대 9000억원 자본확충…종투사 진입 추진
한화투자증권이 최대 9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결정하고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추진한다. 대형사 반열로 도약하고, 디지털 자산 선도 금융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장병호 대표 "외형 성장 넘어 ...
2026-09-3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는 이익, 투자자는 손실"…이찬진 금감원장, 주주환원·사회공헌 확대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주주환원과 사회공헌 확대가 필요하다는 강한 메시지를 냈다. 증권사에 대해 "커진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조적 변화가 온다"…머니무브 시대, '이기는' 코·주·부 투자전략 모색(종합)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올해로 열 한 번째를 맞이한 한국금융투자포럼이 '머니 무브(money move)' 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AI 투자, 금리 중요한 문제…종합적 시각 필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지금 AI(인공지능) 너무 좋죠. 그리고 반도체만 보면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고, 또 인프라 투자가 너무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걸 종합적으로 보는 시각이 지금은 굉장히 중...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머니무브 시대, 정밀한 자산관리 전략과 시장 이해 필요"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지금 우리는 기존의 정형화된 부의 방정식이 해체되고, 자본과 정보가 주식·부동산은 물론 가상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숨가쁘게 이동하는 ‘대(大) 머니무브 시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황성...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9일) 한국금융투자포럼 개막…머니무브 시대 부의공식 찾는다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한국금융신문이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2층)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 타이틀은 ‘머니무브 2026, 부의 공식: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승자의 조건'으로,...
2026-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TO 다음 입법은 RWA…발행 넘어 결제 연결 가능해야"
내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의 본격 시행은 첫 문을 연 것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라는 더 큰 시장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준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토큰증권 발행에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쓰이는...
2026-09-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