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號 우리금융 '디노랩', 벤처 190곳 지원…'전세지킴이' 서비스 연계도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국내 금융지주 중 생산적금융 프로젝트를 가장 먼저 발표한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 취임 이후 유망 기업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플랫폼 ‘디노랩(DINNOLab)’을 통해 투융자 뿐만 ...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금융, 천상영·이석원 대표 신규 선임···키워드는 '질적 성장' [진옥동 2기 신한 자회사 CEO 인사]
내년 진옥동 2기 체제를 앞둔 신한금융이 자회사 CEO 후보 추천을 단행했다.신한라이프 신임 대표로 천상영 신한지주 CFO가 추천됐고, 신임 신한자산운용 CEO에는 외부 출신 이석원 후보가 발탁되면서 신한라이프 CE...
2025-12-05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계-산업계 생산적 '맞손'···국민성장펀드로 제조업 AX 지원 [생산적금융 대전환]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인 제조업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이 나선다.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생산적금융 대...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년 최중요 아젠다는 '자본시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최중요 아젠다로 '자본시장'을 꼽았다.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금융 차기 회장 오늘 발표···진옥동 연임 '유력'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신한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이 오늘 선정된다.금융권에서는 실적과 밸류업, AX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영 능력을 입증한 진옥동 회장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증권·보험 인수, CET1비율↑···임종룡 회장, 종합금융그룹 도약 '성과' [우리금융 차기 회장 선임 레이스]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임종룡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임 회장이 증권사와 보험사 인수로 외형 확장에 성공했고, 밸류업을 통한 주주·기업가치 제고로 질적...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다크호스'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순이익 47%↑·연체율 0.17↓ '성과'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최근 BNK금융지주가 발표한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됐다.안 전 행장은 임기 중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리고, NPL비율과 연체율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해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지난 BNK금...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역대 최대 순익' 빈대인 회장, CET1 개선·생산적금융 20조 '우수'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BNK금융지주가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수익성 확대와 밸류업 등 성과를 근거로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직속 위원회에 직접 교육까지···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AI 혁신 '솔선수범' [2025 올해의 CEO-혁신금융]
“전사적 AX 실행을 가속화해, 선도 금융그룹으로서의 진짜 저력을 보여주자”한국금융신문이 2025 금융지주 혁신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업계에서 항상 진취적인 사람, 열정적인 ...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대화하는 ATM·AI자금관리···강태영 농협은행장, 혁신금융 '선도' [2025 올해의 CEO-혁신금융]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맞추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지속하겠습니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 은행 혁신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한 인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의 취임사다.강 행장...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 하나은행장, 단골 우대·리스크 특허로 ‘손님중심’실현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 산과 물이 가로막아도 길을 내고 다리를 만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은, 삼국지 등장인물 조조의 명언이다.영업통으로서 여러 난관은 극복하며 성과를...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FDS 최초 도입…신뢰·혁신 다 잡았다 [은행장 목표 이행 점검]
"지켜야 하는 것은 신뢰,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고객 중심, 바꿔야 하는 것은 혁신"지난해 12월 31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목표다.대규모 금융사고 이후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행장을 맡았지만,...
2025-12-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NPL비율 0.21%p↓···수익성·건전성 모두 '합격'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올해 3분기 수익성·건전성·포용금융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여신 확대와 비이자순익 증가로 순이익이 130% 이상 증가했고, NPL(고정이하여신)비율도 1% 미만...
2025-11-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연임 사례 단 2번, 낙하산 절대 반대···차기 기업은행장 향방은 [2025 CEO 인사 전망 - 기업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의 임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업은행장 선임 절차와 차기 행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기업은행장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만큼 사전에 숏리스트가 공개되지 않지만, 수석부행장·I...
2025-11-25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생산적금융·수익성 '합격', 아쉬운 내부통제···김성태 행장, 연임 불확실성↑ [2025 CEO 인사 전망 - 기업은행]
은행권 중소기업대출 점유율 1위, 주가 100% 이상 상승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이후 이뤄낸 성과다.임기 만료를 앞둔 김 행장은 수익성·밸류업·생산적금융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기업은행의 역량을 강화하며 우...
2025-11-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학기號 수협은행, 3년간 6조 투자·TF 신설로 생산적금융 ‘만전’[특수은행 생산적금융 성과]
"수협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로 혁신산업을 지원하고, 수산업과 해양경제의 동반성장을 선도하겠다"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투자 계획을 밝히는 등 생산적금융 강화를 위한 전략을 본격적...
2025-11-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 “생산적금융 강화, 과감한 RW 규제 완화 필요”
"금융업의 성장과 생산적 금융의 연결고리는 자산포트폴리오의 변환에 있습니다. 특히, 기업 여신이나 투자에 대한 위험가중치 규제는 과감한 완화가 필요합니다"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이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
2025-11-24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불확실성은 곧 기회···정부·산업·금융 협력해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국가 성장 기반 마련과 경제 안보 강화를 위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박 회장은 한국산업은행이 19일 개최한 '2025 NEXT100 포럼'을 통해 "정부·산업계·금융권이...
2025-11-20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고병일 광주은행장, 여신 확대·1금고 유치에도 순익·NPL지표 악화에 연임 '발목' [2025 CEO 인사 전망 - JB금융]
임기 만료를 앞둔 고병일 광주은행장의 연임 불확실성이 지난해보다 커졌다는 의견이 나온다. 기업여신 성장, 토스뱅크와의 '함께대출' 성과에도 3분기 누적 순이익이 전년도보다 감소하면서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
2025-11-1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백종일 전북은행장·고병일 광주은행장 임기만료···외부 발탁 가능성↑ [2025 CEO 인사 전망 - JB금융]
백종일 전북은행장과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나란히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두 행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JB금융지주 자회사CEO추천위워회의 경우 김기홍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 업계에서는 이번 심사에도 김...
2025-11-1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캄보디아 문제·예대금리차 1위···백종일 전북은행장, 경영 성과에도 연임 '불확실' [2025 CEO 인사 전망 - JB금융]
임기만료를 앞둔 백종일 전북은행장의 2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국내 은행 중 캄보디아 범죄 조직과의 금융 거래가 가장 큰 곳이 전북은행인 것으로 드러났고, 정부의 기조와 달리 가계예대금리차가...
2025-11-19 수요일 | 김성훈 기자
NH증권·리츠 CEO 임기만료···쇄신안에 CEO 일동 '긴장' [2025 CEO 인사 전망 - 농협금융]
농협중앙회가 강력한 인적 쇄신 기조를 발표하면서,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에도 긴장이 감돌고 있다.임기 만료를 앞둔 NH투자증권 · NH농협리츠운용 CEO의 경우 연임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
2025-11-1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