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진단] 대부업체 이용경로 “케이블TV 광고” 최다
고객 30% 법정금리 연 49%이상 이자로 지급대부업 이용고객 85%가 신용등급 7등급 이하“법적 상한 초과징수 처벌·홍보 필요” 지적도대부금융업 고객들은 케이블TV 등을 통해 주로 이용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들 고객 10명 가운데 3명은 법정 최고 상한선인 연 49%를 넘는 이자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05-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집중분석] 서민특성 맞게 중층구조 확립해야
공공성과 리스크 중 하나만 제한해야 바람직정책금융, 경제활동 능력 없는 서민층 제한외국계 금융회사가 국내시장을 잠식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기관의 공공성 의식이 약화되면서 중소기업과 서민이 금융서비스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최근 서민금융 문제는 경제의 양극화가 고착되면서 경기상황에 무관...
2010-05-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중고車 할부금융시장 위축되나
현대캐피탈 등 주요 캐피탈회사들이 중고차 할부금리 인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융당국이 중고차 할부 금리가 시중금리보다 지나치게 높다는 권고에 따른 조치다.하지만 이런 가운데 최근 공정거리위원회가 할부수수료 최고금리를 규제하는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이를 둘러싼 이해당사자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23일...
2010-05-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중고차 할부금리 제한 ‘논란’
할부거래 수수료율을 24%로 제한한다는 법안이 입법예고 되면서 서민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영위하는 중고차 할부금융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최근 공정위원회는 ‘할부거래에관한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등을 거쳐 9월 18일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
2010-05-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이슈진단] 대형 대부금융회사로 쏠림현상 ‘심각’
제도 금융권 서민금융 외면 등으로 대부업체 호황우량 고객 증가와 대출심사 개선으로 연체율 하락 지난해 하반기 대부업체들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업체들의 대출시장 규모도 국제 금융...
2010-05-2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포커스] 서민고객 만족도 높여 ‘착한 금융’ 꿈꾼다
건전성 업계 최고…크레딧 애널리스트 운용다양한 금리 상품 대비해 고객분류 세분화작지만 경쟁력 있는 알토란 금융회사로 도약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바로크레디트가 최근 안정적인 실적 증...
2010-05-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이슈진단]“서민금융정책 공조체제 필요”
#사례 1 : 인천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A(43)씨는 결제자금이 부족해 대출을 수소문하다 브로커를 만나게 됐다. 브로커는 “고금리로 사채 쓰지 말고 정부가 싼 이자로 빌려주는 서민금융 대출을 받으라”면서 “중복 대출도 가능하다”고 했다. A씨는 일부 자격요건이 맞지 않아 대출을 받지는 못했다. #사례 2 : 7살짜리 ...
2010-05-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캐피탈 CEO도 인사철 ‘안절부절’
캐피탈사들의 회기 결산이 마무리되면서 대표이사 교체 여부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3월말 결산 법인인 캐피탈사들의 CEO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내달까지 신임 대표 선임이 이어질 것으...
2010-05-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맞춤형 프리미엄 `삼성 시그니처 카드`
삼성카드는 프리미엄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시그니처 카드’를 출시했다.이 카드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외식, 패션, 자동차, 리빙, 여행, 골프 등 6종의 스타일 카드...
2010-05-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캐피탈사 CEO 대거 교체되나
3월말 결산법인 일부 캐피탈회사들의 정기주주 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임기가 만료되는 CEO 교체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일단 군인공제회 자회사인 한국캐피탈은 오는 6월에 임기가 끝나는 정범훈 대표이사 후임을 공모방식으로 선임하기로 했고, 산은캐피탈도 노치용 대표이사가 KB투자증권 신임 사장으로 자리를 옮...
2010-05-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이슈진단] 캐피탈 수입차 리스 실적 ‘Good’
조달 금리 안정화 되면서 3~4% 알토란 마진율하나캐피탈 ‘수성’ VS 신한카드 ‘반격’ 1위 치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수입차 점유율이 7%대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자동차 금융시장에서 수입차 오토리스(Autolease)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취급 금융기관인 캐피탈회사들은 주요 자금 조달...
2010-05-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비씨카드, 중국통 카드로 中 점유율 확대
최근 카드사들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중 비씨카드가 중국 시장에서 급속하게 점유율 확대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 www...
2010-05-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롯데카드, 그룹통합 모바일서비스 출시
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는 롯데카드의 각종 신용카드 서비스와 롯데그룹의 통합 롯데포인트, 모바일 쿠폰, 멤버스카드 등 롯데멤버스 서비스를 하나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융합한 롯데그룹 통합 모바일 서비...
2010-05-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이슈진단] 카드사 충당금 부담 벗어 ‘순익 급증’
순이익 실적 지난해 4분기 대비 21% 증가한 4943억원 기록 신용카드 연체율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처음으로 1%대 진입신용카드사의 연체율 하락으로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줄어들면서 지난 1분기가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올해 들어 신용카드 사용액이 늘어나고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이 개선됨에 따라 ...
2010-05-1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금감원, 車 할부 합리화 추진
감독당국이 서민의 금융부담 완화 및 불완전판매 차단을 위해 자동차 할부금융 합리화를 추진한다.금융감독원은 자동차 할부금융은 13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유치를 위한 과열경쟁이 할부제휴점 등에 대한 중개수수료 인상 요인으로 작용해 서민의 금융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자동차대...
2010-05-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이슈진단] 모바일뱅킹 실적 ‘지붕 뚫고 하이킥’
인터넷뱅킹 고객 수가 사상 처음으로 6000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뱅킹을 통해 움직인 자금은 하루에 33조원에 달했으며, 이용 건수도 3000만건을 돌파했다.특히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스마트폰뱅킹 이용도 급증하고 있다.이처럼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면서 직접 은행을 가는 횟수...
2010-05-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카드 승인실적 성장 둔화
올해 들어 20% 수준의 급증세를 보였던 카드지출이 둔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국내 신용카드 결제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했지만 그 폭은 다소 둔화됐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 승...
2010-05-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집중분석] “중국진출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필요”
中 금융시스템 부실 국내 전이 사전차단 방안정부, 기업 중장기 자금조달계획 미리 점검해야중국 부동산 버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향후 파장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현재...
2010-05-0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집중분석] 정부, 환율 하락 막기위한 정책 필요
경제성장률 1%p 하락, 수출 감소 등 영향대외의존도 심화·원화가치 상승 위험 증대최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추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국내 경기에 부정적인 영향이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005~2007...
2010-05-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주택담보대출, 2금융권 ‘쏠림’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은행에서 제2금융권으로 이동하면서 비은행 가계대출 증가세 지속되고 있다. 이른바 비은행 금융기관으로 지칭되는 상호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의 가계대출이 늘면서 제2금융권 발(發) 가계부채 부실화 우려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금리 상승과 주택가격 하락 등이 동시에 나타...
2010-05-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대부업 매체광고 제한 ‘논란’
“대부금융업 광고는 무분별한 대부 계약과 시청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대부금융업 광고를 일정한 방법으로만 허용하고 일간지, 방송광고 등 어느 정도 제한할 필요가 있다.” 박준선 하나라당 의원“대부업체도 관련법에 따라 등록한 금융회사인데 광고를 못하게 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
2010-05-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러시앤캐시 검찰조사·상한금리 인하 등 대부업체 영업환경 악화일로
국내 대부금융회사들이 오는 7월부터 상한금리는 인하되지만 영업비용은 오히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영환경에 적신호가 켜졌다.특히 지난달 28일 검찰이 국내 1위 대부금융업체인 A&P파이낸셜(러시앤캐시)에 대한 압수 수색과 최윤 회장을 출국금지시키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자 대부금융회사들은 그 여파로 저...
2010-05-0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고객 조건 들어주는 마법 같은 대출”
금융기관의 대출의 문턱은 높다. 저신용자 계층에게는 서민금융기관의 문턱조차도 유달리 높아 보인다. 더욱이 금융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대부금융업의 문턱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대출 가능여부가 무엇보다 중요...
2010-05-0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