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전산, 대우證 공인인증서비스 적용
SKC&C와 포스데이타가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수납장표처리 관련 시스템의 독점공급권을 확보했다. 18일 금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연합회가 전국 2천5백여개 단위조합에 공급하게될 수납장표시스템 공급업체를 최근 확정하고 정식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새마을금고연합회는 업체선정 당시부터 장표...
1999-11-19 금요일 | 박기록 기자
-
기업인터넷뱅킹 활용 사례를 찾아서 / ④ 코오롱건설-우리은행
회사조직 전반의 정보공유와 핵심정보의 시스템적인 활용을 유도해 내기 위해 지식경영컨설팅을 계획하고 있는 동원증권이 관련 컨설팅사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를 발송하고, 본격적인 업체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동원증권은 아더 앤더슨, 앤더슨, PWC, KPMG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요청서를 발송했으며, 국내에서는 지...
1999-11-10 수요일 | 김춘동 기자
-
IBM, 현대캐피탈 분석 CRM 구축
소강상태를 보였던 금융기관들의 원화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이 올 연말 잇따를 전망이다. 금융계는 은행에 이어 2금융권 기관들도 ABS 발행을 서두르고 있어 연말 1조원 이상의 자산유동화증권이 발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4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들어 정부투자기관들이 원화 ABS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
1999-11-04 목요일 | 박태준 기자
-
국민銀-야후 온라인대출 1000억 돌파
한화증권이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제2회 사이버수익률 게임대회에서 대학생이 3개월간 2천57%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주인공은 현재 고려대 일어일문학과에 재학중인 박정윤씨. 더욱이 그는 지난 4월 제1회 수익률 게임에서도 2천1백91%의 수익률로 대학부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1999-10-18 월요일 | 이정훈 기자
-
고속도 통행료 스마트카드로 지불
중앙종금이 코오롱 건설이 실시한 주주 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서 종금업계 최초로 총액인수 방식으로 주간사 업무를 성공리에 끝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중앙종금은 26일 “지난 9일 코오롱 건설이 실시한 주주 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에서 공모 주식 8백만주를 매각 완료해 주간사 업무를 성공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1999-10-09 토요일 | 신익수 기자
-
조흥銀, 인터넷뱅킹 개선
어느때 보다 급박하게 움직인 한 해였음에도 불구 98회계연도 종금사 정기주총은 큰 폭의 물갈이가 없이 조용히 치러졌다. 대표이사가 바뀐 곳은 중앙종금과 경수종금 두 곳이었고 대부분 임원진 교체 선에서 마무리지었다.한불종금한불종금은 지난 27일 해운센타 26층 대강당에서 정기주총을 열고 이관우(63) 前한일은행장...
1999-10-09 토요일 | 신익수 기자
-
국민-주택銀 전산통합컨설팅 캡제미니 ‘유력’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내에서 선진 채권추심 기법을 적적히 혼합, 채권추심과 신용조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지난 12일 코오롱신용정보와 함께 새롭게 채권추심업계에 뛰어든 한성신용정보의 사령탑 김만오 사장은 BOA 카드사업부에만 22년간을 몸담았던 ‘신용카드통’이다. 11개 카드사의 공동가맹점 제도,...
1999-10-08 금요일 | 신익수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