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 고금리경쟁 브레이크
하반기부터 기업들의 퇴직연금자금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증권사들의 퇴직연금유치도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금감원이 원금보존형 퇴직연금상품의 역마진경쟁에 제동을 걸어 금리가 아닌 자산관리경쟁으로 변화...
2010-05-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집중분석] 서민특성 맞게 중층구조 확립해야
공공성과 리스크 중 하나만 제한해야 바람직정책금융, 경제활동 능력 없는 서민층 제한외국계 금융회사가 국내시장을 잠식하는 가운데 국내 금융기관의 공공성 의식이 약화되면서 중소기업과 서민이 금융서비스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최근 서민금융 문제는 경제의 양극화가 고착되면서 경기상황에 무관...
2010-05-2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현대카드 프리비아, 글로벌 여름방학캠프 모집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여름방학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 프로그램은 현대카드 고객만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문가가 엄선한 수준 높고 안전한 캠프...
2010-05-2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스페인 BBVA銀, 내년 초 국내시장 진출
스페인 2위 은행인 방코 빌바오 비스까야 아르헨따리아(BBVA)가 내년 초 국내시장에 진출한다. 마누엘 갈라따스 BBVA아시아 최고경영자(CEO)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한국지점을 설립할 계획으로 이르면 다음달 금융당국에 지점 설립인가 신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BB...
2010-05-24 월요일 | 김성희 기자
-
금투협 `금융리스크관리 최고 전문가프로그램` 개설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금융투자교육원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리스크관리 부문의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하기 위해 “Financial Risk Management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6월 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리스크관리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
2010-05-24 월요일 | 김경아 기자
-
외국계銀, 한국시장에 잇단 ‘노크’
현재 16개국 37개 지점 및 19개 사무소 운영금융위기 이후 견조한 성장세에 투자처 부상외국계 은행들이 한국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빠른 성장세와 함께 아시아지역에서의 경제적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23일 은행권에 따르면 스페인계 1,2위의 대형은행들이 국내 금융...
2010-05-2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해외직접투자 33억弗 … ‘제조업’ 최고
우리나라의 해외직접투자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10년 1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1분기 투자액은 전년동기 대비로는 1.8% 감소한 33억달러(실행기준)를 기록했으며 신고기준으로는 76%가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0.6% ...
2010-05-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신한銀,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 전시회 개최
신한은행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개최를 기념해 본선에 출전한 32개국의 화폐를 전시하는 ‘화폐로 만나는 월드컵’ 전시회를 오는 7월17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본선 진출 32개국의 화폐를 모두 전시해 각국 화폐의 특징적인 도안, 색상, 크기 등을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각 국의 화폐는...
2010-05-2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통화널뛰기, FX마진시장도 지각변동
최근 남유럽금융위기로 환율이 급등락하면서 통화결제수단인 FX마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잇따라 FX마진서비스를 오픈해 진입장벽이 낮아진 데다, 변동성확대를 투자기회로 활용하려는 신규투자자...
2010-05-2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금융상식을 뒤집어야 기회가 보인다”
성장률보다 자산가치가 중요“금융시장에도 전쟁개념 필요합니다. 세계금융시장이 과거 윈윈개념이었으나 지금 국제금융시장은 약점을 기회로 활용하는 등 이해관계가 엇갈립니다.”싱가폴국립대 신장섭 교수〈사진〉...
2010-05-2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집중분석] 주택시장 부채 디플레이션 예방해야
가계부채 급증 재무구조 악화…상환 부담주택 수요 진작·거래 활성화 연착륙 유도 필요부동산 시장이 침체국면에 빠지면서 국내 경기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
2010-05-23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제언]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로 자동차 부품비용 절감해야
국내 소비자들 중고부품의 품질에 대한 불신 걸림돌범국가적인 차원의 대체부품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FY2008에 지급된 자동차보험 부품비용은 약 1조 3,900억원으로 전체 수리비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보험사...
2010-05-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하반기 바닥다지기 거쳐 내년엔 2000P 돌파”
저PER국면 연출 IT, 자동차업종 유망“하반기 증시는 저PER시대로 접어들며 2000p돌파를 위한 에너지를 축적할 것으로 봅니다.”대신증권 구희진 리서치센터장〈사진〉은 지난 17일 열린 대신사이버포럼 기자간담회에...
2010-05-1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해외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증진”
다음은 이번 국제연수회를 기획·준비한 사회공헌센터 남태민 부장〈사진〉과의 일문일답.- 이번 ‘국제연수회’의 개최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입니까.지금까지 한국의 생보업계는 일본, 미국 및 유럽 등 보험선진국에...
2010-05-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이슈진단]“서민금융정책 공조체제 필요”
#사례 1 : 인천에서 철물점을 운영하는 A(43)씨는 결제자금이 부족해 대출을 수소문하다 브로커를 만나게 됐다. 브로커는 “고금리로 사채 쓰지 말고 정부가 싼 이자로 빌려주는 서민금융 대출을 받으라”면서 “중복 대출도 가능하다”고 했다. A씨는 일부 자격요건이 맞지 않아 대출을 받지는 못했다. #사례 2 : 7살짜리 ...
2010-05-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한국투자증권, ‘광양지점’신설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8일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시티프라자 상가 2층에 ‘광양지점’ 을 신설하고, 해당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와 다양한 영업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광양지점’은 광양의 새로운 중심주택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공원과 어...
2010-05-18 화요일 | 최성해 기자
-
우리투자證 “지금이 마지막 매수 기회”
최근 조정국면을 금융위기에 따른 마지막 매수 타이밍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7일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 강현철 팀장은 “현재 금융위기 2년차 후유증에, 남유럽 리스크 마저 시장을 억누르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이 가장 적합한 매수타이밍”이라며 “실상 올해 최대 리스크는 인플레이션 위험”이라고 밝...
2010-05-17 월요일 | 김경아 기자
-
“신흥시장 여전히 투자기회 많다”
성장률높은 신흥국이 투자대안“성장율이 높은 신흥시장에 여전히 기회가 있습니다.”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자산운용사장〈사진〉은 지난 13일 삼성증권이 개최한 글로벌컨퍼런스에서 신흥시장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2010-05-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상법 보험편 독립 공감대 확산
최근 보험권에서 상법 보험편에 있는 보험계약과 관련된 내용을 별도의 독립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은행·증권·카드 등 타 금융권과의 다툼에서 보험권이 계속 밀리자 상법 보험편을 독립시켜 보험권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기...
2010-05-16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신평사, 복수평가제 폐지 ‘모락모락’
신용평가 시장에서 복수평가 제도를 폐지하고 단수평가를 해야 한다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복수평가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일어나면서 시장에서 단수평가제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부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검토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회사채와 기업어...
2010-05-16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KCB, 뉴크레딧 패러다임 개최
KCB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동안 ‘뉴 크레딧 패러다임’을 제주도에서 개최했다.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뉴 크레딧 패러다임(New Credit Paradigm)`은 선진 금융기관에서의 신용 리스크 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금융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신용 리스크 관리 전문 세미...
2010-05-14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금발심, 사모펀드 규제 선진화 논의
"우리나라 현행 사모펀드 규제체계는 복잡할 뿐 아니라 외국 사례에 비해 규제 수준이 높다. 이로 인해 규제 수준이 낮은 다른 외국에 비해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다"14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자본시장분과 제2차 회의를 열고 사모펀드 규제의 선진화에 대해 논의에서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
2010-05-14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장기적으로 주택가격 안정세 전망”
최근의 주택가격 거품론은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으며 실물경기와 주식시장이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면 다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한성대학교 이용만 교수의 주장이 나왔다. 이 교수는 지난 5월 12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임주재)가 개최한 ‘주택금융전문가협의회’에서 ‘주택가격 적정성 논란 및 향후 변화요인’...
2010-05-13 목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