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실자산, “회생·지원형으로 선별해야”
캠코의 최근 화두는 ‘국민행복기금’이다. 이 기금의 출범이 오는 28일로 확정돼 코앞으로 다가왔다. 행복기금 운영을 통해 캠코는 서민들의 채무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기금으로 인해 캠코...
2013-03-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
신제윤 위원장, 금융지주사 지배구조 '개혁'
신제윤(사진) 금융위원장이 22일 공식 취임했다. 김석동 전 위원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지 25일만이다. 신제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세종로 청사에서 취임식을...
2013-03-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금 투자, 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
인도수요부진우려, 달러강세 등 영향으로 약세흐름중국 외환보유액 다변화, 인플레헤지수요로 재조명지난해 10월 이후 금 가격이 미끄러지는 모습이다. 2월 들어서는 온스당 16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원...
2013-03-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전문]최수현 금감원장 취임사
금융감독원 임직원 여러분 !원장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매우 반갑고, 한편으로는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저축은행 구조조정과 금융위기 극복을 진두지휘해 주신 전임 권혁세 원장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사랑하는 금융감독원 임직원 여러분!먼저 저축은행 사태 이...
2013-03-18 월요일 | 이나영 기자
-
최수현 신임 금감원장 "창조금융의 견인차 역할 "
최수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새정부의 국정과제를 이행해 창조금융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최 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행복기금을 통한 서민금융부담 완화, 그동안 누적된 가계부채 문제의 연착륙 등 여러 국정과제가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관계부처...
2013-03-18 월요일 | 이나영 기자
-
연계영업으로 차별된 성장기반 구축
작년, 직접영업채널 구축 등 발전 원년3대 경영전략 속, “연계영업 추구할 것”NH농협캐피탈의 올해 경영전략은 ‘연계영업 시너지를 통한 차별화된 성장기반 구축’이다. 올해 1월 1일 새 수장이 된 김종화 대표이...
2013-03-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NH농협캐피탈, “연계영업 통해 차별화 성장 기반 구축”
NH농협캐피탈은 작년을 ‘중견캐피탈사로서의 도약의 해’라고 평가한다. 인력 및 조직 확대를 실시해 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500억원 유상증자 및 신용등급 상향(A0 → A+)으로 대외신인도를 제고했기 ...
2013-03-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채권왕 빌그로스’펀드, 한국에서 만난다
한국에서도 미국 채권왕인 빌 그로스가 운용하는 핌코(PIMCO)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자산운용이 지난 10월 핌코(PIMCO)와 제휴를 통해 PIMCO가 운용하는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재간...
2013-03-11 월요일 | 최성해 기자
-
한국투자證, 탄력적 자산배분으로 안정적 수익 추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2012년 7월,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아임유(I’M YOU)랩-채권펀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다양한 종류의 글로벌 채권을 능동적으로 자산 배분하여...
2013-03-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
1월 말 국내은행 中企대출 연체율 급등
1월 말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특히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크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월 말 국내은행의 대출채권 및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기업대출(원화) 연체율은 1.34%로서 전월 말 1.18% 대비 0.16%p 상승했다.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
2013-03-07 목요일 | 이나영 기자
-
장외파생 중앙청산소 문 연다
장외거래 중앙청산소(CCP)가 도입된다. 상법상 이익소각 폐지, 자기주식취득에 따른 관련규제도 정비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 이같은 내용이 중심인‘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장외거래 중앙청산소(CCP) 도입...
2013-03-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자본시장법개정안 무늬만 통과, 알맹이는 제외
자본시장법개정안이 통과됐으나 입법취지대로 금융시장이 레벨업할지 미지수다. 핵심내용인 대형IB, 대체거래소허용 등이 제외돼 통과 전후로 별반 달라진 게 없다. 이 법의 시행을 염두해 자기자본확충에 나섰던 대...
2013-03-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박근혜 정부는 경제부터 활성화해야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노동시장 유연성 높여야공기업 민영화등 구조개혁으로 비능률 축소와 복지재원 조달 필요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바램이 적지 않다. 대선 경쟁에서 쏟아냈던 복지 공...
2013-03-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증시 디커플링해소, 봄날은 온다”
“정치적 꽃샘추위가 걷히면 따뜻한 봄날은 옵니다” 유진투자증권 곽병열 투자전략팀장은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 이렇게 비유했다. 3월에 접어들며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재정위기 진원지인 BIG2들의 불확실성이 ...
2013-03-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신제윤 내정자 ‘금융안정+독자발전’ 강조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금융위원장으로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을 내정했다고 2일 청와대가 밝힌 직후 신 내정자는 △금융안정성 △실물경제 지원 △금융산업 독자 발전 △따뜻한 금융 등 4대 금융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신 내정자는 2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내정에 따른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인사청문회를 통과...
2013-03-02 토요일 | 정희윤 기자
-
[전문] 김석동 금융위원장 이임사
사랑하는 금융위원회 가족 여러분!저는 이제 금융위원장직을 끝으로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자 합니다.여러분과 함께 땀 흘려 온 지난 2년여의 시간은 제 인생에서 가장 뜻 깊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돌이켜보면 아쉬움과 미련이 남겠지만 공직자로서 항상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위안 삼아이제 막중하고 무...
2013-02-25 월요일 | 이나영 기자
-
“창조경제 구현 은행권이 앞장” 다짐
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은행권 CEO 또는 고위 인사들이 새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 등 국정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앞 다투어 밝혔다. 금융산업 발전에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실물경제를 탄탄하게 떠 받...
2013-02-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은행권 CEO·고위인사 대통령 취임 메시지
한국금융신문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과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한 은행권 주요 인사들의 축원을 모아보기로 했다. 싣는 순서는 사람 이름 가나다 발음 순으로 했으며 지면 사정 상 일부만 발췌했음을 밝혀 둔다. (편집자)# 김종준 하나은행장희망의 새 시대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지지 속에 취임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새롭게 출범...
2013-02-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우리투자證, 헤지펀드 시딩투자 결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성호, www.wooriwm.com)은 아시아 신생 헤지펀드에 시딩투자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사가 프랑스 뉴알파社1)(New Alpha)와 함께 2012년 설립한 우리뉴알파펀드에서 진행한다. 우리뉴알파펀드는 신생 헤지펀드 시딩 전문펀드로 현재 5천만달러가 조성되었다. 펀드 운용과 관리는...
2013-02-2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
금융 동행 없는 ‘행복’은 없다
지난 21일 박근혜 정부 140대 국정과제가 진면목을 드러냈다. 금융정책의 큰 비전, 짜임새 있는 금융산업 발전전략, 금융 산업·시장·소비자 3자 모두 상생하는 정책이 나오길 기대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 터였다...
2013-02-24 일요일 | 정희윤 기자
-
선임계리사 vs 대표계리사
CFP·IFRS 도입…보험사 관리업무 전환 불가피계리업무 vs 견제기능 분리한 더블포스트 운영 필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많은 눈으로 주변 야산은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주기도 하였지만 심한 바람...
2013-02-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상호금융 해외진출, “법 개정 고려해야”
작년에 가장 많은 화제가 됐던 금융업권은 ‘상호금융’이다. 상호금융은 농·수·축협, 새마을금고 등의 단위조합을 통해 제한된 형태의 예금과 대출을 취급한다. 각 조합원의 영세한 자금을 예탁 받아 이를 조합원에게 융자함으로써 상호간 원활한 자금 융통을 꾀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최근 들어 국내에서 저금리 기조가...
2013-02-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
삼성證, 공익법인 기금운용 돕는다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장기적인 저금리, 저성장시대를 맞이해 준 정부기관 및 각종 기금, 재단 등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재무전략 포럼을 출범 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포럼은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초동 삼성타운 세미나실에서 ‘선진기금 운용사례 및 바람직한 기금운용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며, 국내외 선진 기금의...
2013-02-20 수요일 | 최성해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