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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금융그룹, 美자산운용사 인수
골든브릿지(미국법인장 최형철)은 미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달 말 골든브릿지의 미 PD자산운용 인수와 골든브릿지포지티브델타(GBPD)로의 상호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GBPD자산운용(대표 앤디김)에 따르면 2005년 UCLA교수진에 의해 설립돼 미국기관투자가의 자금을 운용해온 GBPD는 그간 연평균 17%의 투자수익을 기...
2009-05-28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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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아시아 시장 집중 공략
국내 영업환경 악화로 해외진출에 나선 은행들이 가까운 아시아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국기업이나 교포 등이 많기 때문에 한국 금융기관의 수요가 많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25일 ...
2009-05-2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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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아시아로 영역 확대
증권업계에서 적극적 추진되던 해외시장 진출이 금융위기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투자증권의 해외 공략은 여전하다. 오히려 동남아시아를 벗어나 중국, 중동 등으로의 활동 무대를 넓혀왔다.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IB 전 사업부문에서 업계 1위를 수성하고,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를 통한 ...
2009-05-20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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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IB 시너지로 수익 극대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시장의 독주로 보다 강화된 시장지배력. 이를 통한 자산관리영업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중심 IB 및 최고의 리테일 기반 창출.동양종합금융증권은 지난해말 마비된 발행시장에서 우량회사채와 ABS에 대한 적극적인 인수영업을 펼치고, 신용보증기금의 프라이머리-CBO 발행을 주관하는 등 채권인수 부...
2009-05-20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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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에너지 전문가 고든 콴 영입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주요 업종에 외국계 정상급 애널리스트를 잇달아 영입하며 글로벌 리서치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머니 선정 베스트애널 1위 출신으로 CLSA 홍콩 에너지 담당 디렉터인 고든 콴(Gordon Kwan)을 아태지역 에너지산업 총괄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고든 콴은 중국계로...
2009-05-14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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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펀드의 ‘동상이몽’
지난해 외환위기 우려로 직격탄을 맞았던 베트남증시가 최근 화끈하게 반등중이지만, 관련 펀드의 성과는 이에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는 운용사들이 베트남 외환 위기 우려 이후 보수적인 운용전략에만 치우쳐 정작 성과를 만회 할 기회를 놓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내놓고 있다.최근 1개월간 베트남 VN지...
2009-05-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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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펀드 증시와 성과 ‘따로 따로’
최근 베트남 증시가 화끈한 반등세를 시현함에도 불구, 국내 설정된 베트남펀드의 성과에는 상승된 성과분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관심이 쏠린다.예컨대 상승된 증시분만큼 펀드 성과는 크게 오르지 않는 동상이몽의 상황을 연출중이다.업계 일각에서는 각 운용사들이 너무 보수적인 운용전략으로 일관, 채권비중만 높혀 성...
2009-05-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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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성장동력 찾아 해외진출 ‘러쉬’
글로벌 금융위기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은행들의 해외진출이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은행의 수익성 악화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해외진출 ‘다...
2009-05-06 수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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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신기술금융사도 금융기관 집합투자업 허용해야
금융투자업자에 비해 자금력 등 경쟁체제 안돼금융기관으로 투자경험 쌓고 벤처기업 투자확대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한 법개정과 역량 제고최근 벤처투자의 거품이 제거되고 투자회수가 어려워지면서 벤처캐피탈에 대...
2009-05-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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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내 베트남 빅5운용사 도약”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지난 23일 베트남합작자산운용사 ‘탕롱메리츠자산운용 주식회사’(Thanglong Meritz Fund Management JSC)의 베트남 현지 창립기념 행사를 베트남 하노이 대우호텔...
2009-04-26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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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證, 베이징사무소 개소
대우증권(대표 김성태)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 트윈타워에서 베이징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베이징사무소는 중국 인허(銀河)증권, 꿍쌍(工商)은행 등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해 정보수집과 투자은행(IB)업무...
2009-04-15 수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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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잡셰어링’ 인턴 30명 모집
비씨카드가 2009년도 인턴사원 모집을 진행하고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비씨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인턴사원 채용은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며 글로벌 부문과 IT부문 2개 모집 부문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계...
2009-04-1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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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KRX 차세대시스템 가동
코스콤은 KRX가 지난 2007년 6월 발주한 차세대통합시장시스템 프로젝트를 21개월간의 개발 끝에 지난달 23일부터 성공적으로 가동했다고 14일 밝혔다.KRX의 차세대통합시장시스템 프로젝트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파생상품시장의 세 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코스콤은 2007년 6월부터 ...
2009-04-14 화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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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생보사 최초 베트남 진출
대한생명은 1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현지법인 ‘Korea Life Insurance Vietnam’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보험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생보시장 진출은 국내 보험사로는 처음이다. 또 국내 생명보험사가 단독으로 지분 100%를 출자해 해외 보험영업을 위한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도 첫 사례다.대한생명 베트남 현지법...
2009-04-01 수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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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대신증권은 최근 해외로의 발걸음이 잦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면서도 특히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IB플레이어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
2009-03-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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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다양한 상품·글로벌화로 금융 수출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차별화된 상품개발, 해외진출 등 고객의 투자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투자대상 자산 및 지역의 다양화와 이에 맞는 상품을 설정하고, I...
2009-03-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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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투자증권
승진 ◇상무보 ▲윤기수 개포지점 지점장 ▲고완식 명동중앙지점 지점장 ▲이정녕 감사실장 ▲김경찬 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설광호 Compliance센터장 ◇부장 ▲이용구 도곡지점 지점장 ▲이재홍 상계동지점 지점장 ▲권현성 고양화정지점 지점장 ▲김광옥 기업금융2부 부서장 ▲배현열 부산지점 지점장 ▲손병일 광장지...
2009-03-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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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표 낮은 해외펀드도 옥석가리자!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국면일수록 위험지표를 확인해 해외펀드 투자시 주요 지침으로 눈 여겨볼만 하다는 주장이다.그러나 위험지표가 낮은 해외펀드 가운데서도, 동일 유형간 옥석 가리기를 통해서 성과가 안정적인 펀드를 선택해야 한다는 조언인 것.지난 20일 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의 펀드평가시스템인 현대 FRS(Fund R...
2009-02-22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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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지표 낮은 해외펀드 성적 선방
최근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들의 디폴트 우려 등 사면초가 상태에 빠진 불안정한 환경속에서도 위험지표가 낮은 일부 해외펀드의 성과가 호조를 보여 주목된다.특히 근래처럼 리스크가 큰 국면일수록 변동성 지표를 확인해 해외펀드 투자시 주요 투자지침으로 삼을만 하다는 조언이다.현대증권 WM컨설팅센터의 펀드평...
2009-02-22 일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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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여전업 자금 조달 어려워 유동성 부정적
여전업 위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신용평가사는 할부리스사의 자금재조달 위험과 가계채무상환 능력 저하 가능성 등을 반영해 위험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한신정평가 기태훈 연구위원과 임영수 선임연구원은 ‘2009년 산업위험평가 결과’라는 보고서를 내고 이...
2009-02-18 수요일 | 고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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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국내 손해보험의 선진화를 이끌어낸 50년
고객 본위 경영 통해 장수 기업 일궈내희망전하는 100년 기업 발돋움할 것지난달 2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손해보험은 1959년 1월 27일, 범한해상(汎韓海上)이란 이름으로 보험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일찍이 보험...
2009-02-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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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베트남 하노이사무소 열어
IBK기업은행은 12번째 해외점포인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고 현지업무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기업은행 하노이사무소는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글로벌비즈니센터 운영과 수출입 사후관리, 현지은행·기업과의 분쟁해결 지원, 베트남 현지정보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하노이지역 진출...
2009-02-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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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다문화가정에 사랑의 PC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보건복지가족부 위탁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을 통해 하나은행의 가용처리 개인용 컴퓨터 (PC) 270대를 전국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증된 PC는 하나은행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자회사인 하나아이앤에스의 업그레이드 및 정비작업 등의 기술 지원을 거쳐 다문화가정...
2009-02-09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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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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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