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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다양한 상품·글로벌화로 금융 수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11 22:01

미래에셋증권, 다양한 상품·글로벌화로 금융 수출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법 시행에 맞춰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차별화된 상품개발, 해외진출 등 고객의 투자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투자대상 자산 및 지역의 다양화와 이에 맞는 상품을 설정하고, IB영업과 연계한 상품개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색다른 투자니즈를 상품에 녹여내면서 다양한 상품으로 기존 주식, 채권을 벗어난 주가, 이자율, 환율, 신용, 실물(원자재) 등의 연계상품도 준비중이다.

또 다른 주력분야는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 미래에셋증권의 WM시스템을 개발 구축을 통해 개별펀드의 국가별 비중추이와 리스크 리턴 맵 기능, 목표달성률 분석 등을 펀드가입 고객에게 제공해 투자목적과 자금 성격에 적합한 펀드를 선택하고, 추후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장에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기회 제공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중국, 미국, 영국에 신규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홍콩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리서치센터를 구축하는 등 새로운 시장에서 수익원을 찾기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했다. 글로벌 투자전문그룹 미래에셋은 한국금융시스템 수출을 기치로 내걸고 홍콩,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을 시작으로 영국,미국,브라질 등 선진 자본시장 공략에도 나서는 등 글로벌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금융수출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포부로 지난해 초 홍콩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IB로의 초석을 놓았으며, 홍콩법인은 중개업무, 인수주선업무(Underwriting), IB(유상증자, M&A, 부동산투자, SF)업무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어 홍콩법인과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국 본토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를 베이징 현지사무소에서 진행중이며, 연말에는 외국계 최초의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인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베트남 증권감독위원회(SSC)로부터 종합증권사 설립 최종인가를 받고 법인설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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