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證, 베이징사무소 개소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15 21:56

대우證, 베이징사무소 개소
대우증권(대표 김성태닫기김성태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 트윈타워에서 베이징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베이징사무소는 중국 인허(銀河)증권, 꿍쌍(工商)은행 등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해 정보수집과 투자은행(IB)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QFII(적격 외국인 기관투자자)업무와 관련한 지원을 담당하는 등 중국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우증권은 지난 2007년 중국 내 자기자본투자에 적극 나서고자 중국A시장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QFII 자격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를 위해 중국 1위 증권사인 인허증권과 IB 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하는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중국 최대은행인 공상은행과 PI(자기자본투자)부문의 자문계약을 맺는 등 중국 내 투자 및 IB 업무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날 김성태 사장은 “대우증권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금융투자회사’를 목표로 Global Alliance 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해 왔다”며 “중국 현지의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한 베이징사무소는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중국 베이징사무소 개소에 따라 대우증권은 일본 도쿄, 베트남 호치민 등 총 3개의 해외 사무소와 런던, 뉴욕, 홍콩 등 3개의 현지법인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금융감독원 베이징사무소 정창모 사무소장과 주중 한국대사관 류광렬 재경관을 비롯해 중국 인허증권 훠샤오위 부총재, 알란린 씨티은행 중국총괄부법인장, 중국 꿍쌍은행 리용 총경리 등 한, 중 양국 금융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기업 매각과 사업 재편, 지분 이전까지 포괄하는 자문 수요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다.신한은행은 신한Premier 고객 네트워크와 삼정KPMG의 전문 자문 역량을 결합해 기업승계 전후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자문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오너 개인 고객과 법인 고객을 함께 관리하는 PB·RM 채널을 활용해 수요를 발굴하고, 인수금융 등 투자은행(IB) 금융지원과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구조다.M&A로 넓히는 승계 해법기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가계 포용 '앞장'···국민은행 '우량차주 중심'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격 정책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지난 5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모두 지난해 6월보다 평균금리는 올랐지만, 우량 차주와 취약 차주 간 금리 스프레드는 대부분 축소됐다.특히 신한은행은 평균금리 인상폭이 컸음에도 평균신용점수를 가장 많이 낮췄고, 우량·취약 차주 스프레드도 대폭 줄이며 가계 포용금융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KB국민은행은 평균금리를 가장 낮은 수준으로 관리했지만 평균신용점수가 높아 우량 차주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 무게를 둔 것으로 분석된다.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 일제 상승···스프레드는 축소미· 3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스타트업이 국가경쟁력”…넥스트라이즈로 혁신생태계 연결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입니다. 산업은행은 스타트업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의 개회사와 함께 아시아 대표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NextRise 2026, Seoul)’이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올해로 8회차를 맞은 넥스트라이즈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중심이 돼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캐피탈(VC), 정책금융기관을 한데 연결하는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Shape the Next(다음을 설계하다)’로 정해졌다.지난해 행사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혁신 가속화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