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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직진배송’에 주 7일 배송 시스템 정식 오픈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에 주 7일 배송 시스템을 정식 오픈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 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2025-04-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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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전략적 조직 개편…본업 경쟁력 강화 페달 [금융지주계 카드사 CEO 취임 100일]
최근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 CEO들이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로 인해 올해도 카드업계 전망이 순탄치 않은 만큼 취임 첫해를 맞은 CEO들의 주요 경영 전략과 행보를 짚어본다. <편집자...
2025-04-1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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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종합 금융 플랫폼 역량 키운다…키움증권과 MOU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종합 금융 플랫폼 역량을 키우기 위해 키움증권과 협력한다.카카오뱅크는 키움증권과 투자 서비스 강결합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여의도 키움증권...
2025-04-1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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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 ‘1위 굳히기’…우아한형제들, 커머스도 잡는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해 연매출 4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배달앱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주력 사업인 배달이 기반이 됐고, 지난해 대폭 성장한 ...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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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케뱅·토뱅, ‘유리천장’ 막힌 이사회…여성 5% 불과 [사외이사 줌人 (2)]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여성 사외이사 비중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을 강조하는 인터넷은행이 정작 지배구조에서는 성별 다양성 확보에 소극적인 모습이다.카카오뱅크·...
2025-04-1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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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설계사 1만명 영입·매출액 1조2000억원 목표 [GA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인카금융서비스는 장기신계약 1000억원, 매출액 1조2000억원, 순이익 1000억원, 설계사 1만명 영입, 불완전판매율 0.00% 유지를 2025년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위해 보험, 예적금, 대출, 펀드 등을 포함한 토탈금융서...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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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먼트, AI·딥테크 등 유망기업 1500억원 이상 투자 도모 [2025년 VC 전략지도]
LB인베스트먼트는 올해 AI, 딥테크, 방산, 헬스케어 및 컨텐츠, 소비재 분야의 유망 기업에 최소 1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초 상장한 오름테라퓨틱 상장에 이어 리브스메드, 세미파이브, S2W, 오...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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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천 에이티넘인베 대표, 성과보수 '급감'…올해 오가노이드 IPO로 반등[2024 VC 실적]
신기천, 이승용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공동 대표이사가 지난해 성과보수 급감으로 부진한 성적을 냈다. 2023년 두나무, 직방 등의 회수로 성과가 좋았지만. 2024년엔 운용 중인 펀드의 회수가 부진했던 영향이다. 두...
2025-04-11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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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파리 OECD 회의에서 상생 프로젝트 ‘단골’ 성과 발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에서 열린 ‘D4SME(Digital for SMEs Initiative)’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민간 협력사로 참여해, 소상공인 상생 사례인 ‘프로젝트...
2025-04-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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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마루’‧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양사 대표 캐릭터 슈퍼 콜라보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마루는 강쥐’의 주인공 ‘마루’와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가 깜짝 협업을 예고했다. 마루는 강쥐는 지난해 11월 완결됐음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다양한 브...
2025-04-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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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금융취약계층 포용…SOHO대출 강화 [인뱅 생존 전략]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카카오뱅크의 2024년 말 여신 잔액은 43조2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가계대출이 41조원 규모, 기업대출은 1조8946억원 규모였다. 기업대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나, 직전해인 ...
2025-04-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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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소상공인 1000여 명에 300억 규모 대출 보증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말 시작한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2차 사업을 통해 4월 첫 주까지 1000여 명의 소상공인에게 300억원 이상 대출보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지...
2025-04-1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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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2000억 규모 사회적 투자 이행 순항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Commitment, 이하 커밋먼트)’와 관련해 지난해 업주, 라이더,...
2025-04-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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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베트남 해외법인 탄탄대로…디지털 전환·현지화 전략 박차 [은행 글로벌 성과]
신한은행의 해외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해외법인 중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과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은행권 해외 진출의 모범 사례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4일 금융감독원...
2025-04-0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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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보안 퍼스트’로 투자자보호 총력 [트럼프 2.0 시대, 개화하는 가상자산]
코인원(대표 차명훈, 이성현)은 11년 연속 보안 무(無)사고 기록을 세우며 투자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코인원은 장애·재해·외부공격 등 사고 발생 시 자체 위기 대응력을 강화코자 보안조직 주관 아래 매년 ‘침...
2025-04-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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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고용·복지 ‘복합지원’ 박차 [숨은 영웅 금융공기업]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는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지난 2016년 9월 설립됐다.금융취약계층인 저소득·저신용 서민들이 불법사금융으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금융...
2025-04-0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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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동반성장 파트너 NHN KCP ‘비벗’ [우리 일상 속 PG사]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온·오프라인 창업 지원 서비스 앱 '비벗'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비벗은 창업 준비 과정에서 광범위하고 불명확한 정보로 어...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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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링크로 어디서나…KG이니시스 ‘이니톡결제’ [우리 일상 속 PG사]
KG이니시스가 자영업자 누구나 결제 링크로 온라인 결제를 받을 수 있는 ‘이니톡결제’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의 거래액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니톡결제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결제 링크를 발송해 모바일 결제를 진...
2025-04-0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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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눈부신 9년’…게임·ESG ‘두 마리 토끼’ 잡다
올해 창립 9주년을 맞은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본업 중심 양적 성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 도약하고 있다.게임 사업은 모바일 MMORP G(다중접속역...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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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4사 4색…신규 사외이사에 미래가 보인다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국내 백화점 4사(롯데·신세계·현대·한화갤러리아)가 이사회 재구성을 통해 미래 경쟁력 다지기에 나섰다. 그간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던 백화점업계는 올해 신규 사외이사 선임에 유독 공을 들인 모습이다. 유...
2025-04-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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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4년’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혁신으로 금융 경계 확장”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가 AI와 보안 기술을 금융에 접목한 연구 결과를 지속 선보이며 금융 기술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카카오뱅크는 올해 출범 4년을 넘긴 금융기술연구소가 AI 금융 보안 ...
2025-04-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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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신청한 발란…머스트잇은 투자 유치 착수 ‘매각설 부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동종업계인 머스트잇이 투자 유치에 나섰다. 4일 머스트잇에 따르면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시리즈C 단계의 전략적 투자 유치 절차를 본격화한다. 이...
2025-04-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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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미니'·토스뱅크 '유스'·케이뱅크 '알파'···인뱅, 청소년 금융서비스 3파전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청소년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며 미래 핵심 고객층인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10대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토스뱅크는 금융 교육...
2025-04-0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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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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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