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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수 IMF이후 최저 수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생명보험회사의 보험설계사수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돌입직후인 지난 98년이후 최저를 기록했다.25일 보험개발원과 생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국내 생보사 21곳의 보험설계사는 모두 20만4천581명으로 3월말의 21만3천546명에 비해 4.4%인 8천965명이나 감소했다.이는 98년 3월말(24...
2001-10-25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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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평채 가산금리, 미국테러 이전수준 회복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가산금리가 미국의 테러사태 이전보다 더 떨어졌다.2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외평채 2003년 만기 10년물의 가산금리는 미국 테러가 발생한 지난 9월11일 이전인 10일 0.88% 수준이었으나 테러 이후 지난달 28일 최고 1.15%까지 올랐다가 지난 ▲11일 0.88% ▲19일 0.72% ▲22일 0.73%로 떨...
2001-10-24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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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종신보험 판매 경쟁 ‘빅뱅’
국내 생보사들이 이달로 예정된 예정이율 인하를 본격 단행할 경우 보험료가 대폭 인상된다. 이로인해 지난해 보험료 인하와 사업비 절감을 통해 외국사들에 비해 국내사들이 가졌던 종신보험의 가격 경쟁력이 힘을 잃으면서 시장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특히 종신보험은 보험사들의 수익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는...
2001-10-1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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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고객 유치전 ‘후끈’
가입 절차 연기·갈아타기등 百態생명보험사들이 본격적인 예정이율 인하를 앞두고 고객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삼성, 교보 등 대형 생보사들은 종신보험과 교육, 연금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영업망과 가격 경쟁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종합검진과 청약서 작성 등 보험가입을 위한 절차를 연기하고 우선적으로 계약서를...
2001-10-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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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전문설계사 강화 ‘시동’
흥국생명이 전문남성설계사 조직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흥국생명은 11일 종신보험 시장 확대와 전문 금융컨설턴트 육성을 위해 강남지역에 남성전문판매조직인 FP(Financial Planner)의 강남지역 7개 지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유석기 흥국생명 사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점식에서 유사장은 “...
2001-10-10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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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新보험시스템 컴팩 ‘낙점’
컴팩 금융SI 시장서 약진흥국생명이 신보험시스템 사업자로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를 최종 낙점했다. 흥국생명은 유닉스 모델을 제안한 컴팩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개발범위와 예산 등 최종 협의를 거쳐 내년 초부터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간은 24~26개월이며, 규모는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2001-10-10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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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신규자금 지원 불투명
“설득작업 실패시 자력회생 불가피” 관측하이닉스에 대한 신규자금 지원 전망이 또 다시 불투명해졌다. 지난 6일 오전 열린 주요 7개 은행 채권단회의에서 논의된 하이닉스에 대한 자금지원안 및 회생안이 별 성과없이 끝나 하이닉스의 처리 결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 외환 한빛 조흥 국민 신한 서울등...
2001-10-07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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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7개 채권은행, 오늘 회의서 신규지원 논의
하이닉스반도체 주요 채권은행들은 6일 오전 외환은행에서 회의를 열고 신규자금 지원 등 정상화방안을 협의한다.이날 회의는 당초 오후 2시30분으로 잡혀있었으나 오전10시30분으로 앞당겨졌다.채권단에 따르면 외환.산업.한빛.조흥.국민.주택.신한은행 등 7개 주요 채권은행 임원들은 1조원대 신규자금 지원 등 하이닉스...
2001-10-06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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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토탈 금융서비스 박차
흥국생명이 개인자산관리 프로그램을 도입, 토탈 금융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이번 개인자산관리 프로그램 도입은 보험업계에서는 삼성생명에 이어 두번째로 종합금융서비스측면에서 관심을 끈다. 흥국생명(대표이사 유석기)은 4일 개인 자산관리 소프트웨어인 ‘마이핑거’를 도입해 한번의 클릭으로 고객들이 모든 금융계...
2001-10-03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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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풋백옵션 7조7천억원 지원
예금보험공사가 `풋백옵션`(put-back.추가 손실 보전)을 통해 금융기관에 지원한 공적자금이 지난 5월말 현재 7조7천120억원으로 집계됐다.예보가 28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부실 금융기관을 인수한 12개 금융기관에 풋백옵션 계약에 따라 이같은 규모의 공적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금융기관 가운데 뉴브리...
2001-09-28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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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역마진대책 예정이율 인하 ‘혼선’
업계 “마지노선 어디냐” 논란역마진 대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생보사 예정이율인하가 사별로 제각각 추진되는등 혼선을 빚고 있다. 맥킨지보고서를 토대로 수익 극대화를 위해 상품조정은 물론 대대적인 구조조정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삼성생명의 ‘하반기 플랜’ 중 마지막 카드는 예정이율인하로 관측된다.이와관련 ...
2001-09-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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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부사장 중심 경영체제 구축
흥국생명이 임원급 인사를 단행하고 부사장 중심의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TM, FP조직 확대와 언더라이팅을 강화하기 위해 계약지원실을 신설했다.흥국생명은 27일 기존임원 5명의 퇴진을 단행하고 이종문 판매사업부장, 유태호 업무지원실장, 최몽주 고객지원실장, 정용두 계약지원실장, 남승우 준법감시인 등 5명을 이...
2001-09-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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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강응구 정보기획팀장
외환 조흥 하나 국민銀 등 추진 시중 은행들이 계좌통합관리에 종합자산관리 기능을 겸비한 PFMS(개인자산관리서비스) 구현에 나섰다. 외환 조흥 국민 하나 등이 종합자산관리 기능을 추가한 PFMS 개발을 진행중이거나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은행은 PFMS를 eCRM과 연계해 보다 체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1-09-23 일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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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카드사, 대리점 영업 신판매채널 급부상
생명보험 업계에서 신용카드사 보험대리점을 통한 상품 판매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최근 카드사 보험대리점 신규 등록 제한 완화와 함께 생보사들이 TM영업을 강화하고 있고 판매 확대와 수수료 이익 측면에서 생보사와 카드사의 전략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험대리점 신규 등록 제한이 ...
2001-09-19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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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추석 연휴 특수 노린다
추석연휴를 맞아 보험사들의 관련상품 출시가 붐을 이루고 있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교통대란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데 따라 특수를 노린 생보사들의 전략으로 풀이된다.20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추석 특수를 맞아 최근 생보사들이 관련 상품 출시가 늘어 현재 교통상해보험을 판매중인 생보사는 13개사로 상품수만 TM전...
2001-09-19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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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회생의 또다른 걸림돌 ‘채권은행간 불신’
감정대립 양상…재협상시 분담방안 등 부담 하이닉스 처리를 놓고 채권금융기관간의 이견차가 감정싸움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단 외견상 신규자금 지원을 찬성하고 있는 산업 한빛 외환 조흥 등 4개 은행과 반대하는 입장인 국민 신한 제일 주택(채권규모 순)등 4개 주요 은행이 대립하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자세히 ...
2001-09-16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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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외환銀-흥국생명 守城 가능할까
모두 실패할 경우 금융맹주 위상 타격 심각최근 금융IT 업계의 가장 큰 관심은 뭐니뭐니 해도 외환은행과 흥국생명이다. 두 금융기관은 모두다 전체 시스템을 뒤엎는 신시스템 도입을 추진중이다. 대형 투자가 주춤한 가운데 수백억원대의 투자는 업계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만하다. 두 프로젝트에는 또 하나의 공...
2001-09-12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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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스코어링 시스템 구축 본격화
오프라인상의 고객 기반이 든든한 은행이 인터넷뱅킹 이용자수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최근 한나라당 김부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1년 6월 23일 현재, 조흥(150만8124명), 국민(118만6483명), 농협(68만3321명) 순으로 인터넷뱅킹 이용자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뱅킹 사용자수...
2001-09-12 수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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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SK생명 남성전문조직 구성에 박차
CD기 이용 중단 위기은행계와 전업계 카드사가 벌이고 있는 CD기 사용수수료 인상문제가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지루한 줄다리기를 계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카드가 은행 CD기를 이용하지 못할 위기에 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한미, 기업은행은 수수료 인상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자행 CD망을 통한 삼성카드 현금...
2001-09-12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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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내달 `태광 에셋투자자문` 설립
올들어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비율이 지난해말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세청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김동욱(한나라당)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대상 업소 44만6천653곳중 69.2%인 30만9천213곳이 가맹점에 가입했다.이는 작년말의 가맹점 가입률 75.0%에 비해...
2001-09-10 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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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저축`에서 `보장`으로 전환 추세`- 금감원
생명보험 시장이 개인연금 등 저축성보험에서 종신보험 등 보장성보험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또 생보사들의 자산이익률이 작년보다 2% 포인트 높아지면서 동부생명은 최고 24.6%의 자산이익률을 기록했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1개 생보사의 1.4분기(4∼6월) 결산 결과 모두 6천992억원의 당기순이익(계약자배당전...
2001-09-05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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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역마진 해법 ‘단계적 보험료 인상’ 뿐인가
보험료 인상 부담 피해자가 떠안는 구조적 모순 답습 삼성생명이 예정이율 인하와 종신보험의 변동금리 적용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발표하면서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실리와 명분’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단계적 보험료 인상’이라는 과거 악습이 반복될 기미가 보이고 있다. 특히 역마진 규모가 큰 대형사들...
2001-09-02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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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TM 영업 강화한다
인력 보강, 전용 상품개발…자회사 분리도 검토생보사들이 TM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영업력에서 한계를 드러내면서 각광받지 못했던 TM영업이 비용 절감 효과와 특화 영업이라는 메리트로 인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 등 대형사들은 인력 보강은 물론 자회사 분리를 적극 추진중이며 추가적인 전용상품...
2001-08-2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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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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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