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보사, 추석 연휴 특수 노린다

이양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9-19 21:58

13개 생보 교통상해보험 20여종 출시

추석연휴를 맞아 보험사들의 관련상품 출시가 붐을 이루고 있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교통대란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은데 따라 특수를 노린 생보사들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추석 특수를 맞아 최근 생보사들이 관련 상품 출시가 늘어 현재 교통상해보험을 판매중인 생보사는 13개사로 상품수만 TM전용상품 포함, 20여종에 이른다.

월보험료 2~4만원으로 교통사고로 사망 또는 1급 장해시 1~2억원 가량의 고액보험금이 지급되는데, 특히 추석연휴와 같은 휴일 교통사고시 평일에 비해 1.5배가 넘는 추가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의 퍼펙트상해보험과 TM전용상품인 럭키생명의 전화로상햄보험 등도 눈에 띄는 상품이다.

퍼펙트상해보험은 교통재해는 물론 일반 재해까지 보장이 가능하며 상해보험은 항공기, 선박, 열차 등에 의한 특정 재해에 대해 최고 4억8천만까지 보상해 준다.

알리안츠생명의 휘파람교통안전보험은 모든 교통재해에 대한 보장과 함께 다양한 특약선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흥국생명의 월드코리아교통상해보험은 연령에 관계없이 남자가 10년만기 전기납으로 가입시 월보험료 3만8100원으로 비행기, 열차로 인한 재해시 최고 9억원가량이 보장되며 SK생명의 마이라이프상해보험은 휴일교통 사고 사망시 최고 5억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교통상해보험은 자가 운전자가 아니더라도 가입이 가능하며 교보, 흥국, 동양생명 등 일부사들은 무보험차량에 의한 사고도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회사마다 보험료가 다른 것은 보장내역이 다른 것도 원인이지만 환급금 차이가 크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이양우 기자 s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신한금융, 롯데손보 인수 검토…손보 포트폴리오 강화 승부수 [보험사 M&A 지형도] 신한금융지주가 손보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 중심의 보험 포트폴리오를 손해보험까지 확대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한EZ손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롯데손보의 건전성 개선을 위한 대규모 자본확충이 불가피한 만큼 인수 이후 자본 관리와 통합(PMI) 역량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롯데손해보험 인수 여부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롯데손보 인수를 통해 그룹 차원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와 함께 보험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신한금융이 오렌지라 2 론칭 1년 맞은 마이브라운, ‘라이브청구’ 앞세워 고객·병원 확대 [소액단기보험사 진단]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생활형 보장 상품과 '라이브청구' 서비스를 기반으로 반려동물보험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상 질환부터 고액 검사·치료까지 아우르는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입자를 확보한 데 이어 전국 제휴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보호자와 병원 모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반려동물보험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은 공식 서비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계약자와 제휴 동물병원을 꾸준히 확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마이브라운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니즈 변화에 맞춰 3 금융당국 빚투·해지 우려 보험계약대출 관리 강화 주문했지만…보험업계 “사용 목적 통제 불가” [보험사 돋보기] 올해 들어서만 보험계약대출이 1조원이 증가하며 보험계약대출도 빚투가 번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보험계약대출이 늘어나 대출 원리금이 해지환급금에 근접할 경우 계약 해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보험업계도 계약 유지·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자금 사용처까지 보험사가 통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21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험회사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보험업권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71조838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70조7958억원보다 1조431억원 증가한 규모다.보험계약대출은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해지할 때 받을 수 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