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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금호.대신생명도 보험료 인하
흥국생명과 금호생명, 대신생명도 8일 기존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인하 소급적용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흥국생명은 `원더풀종신보험` 등 총 20종의 보험상품에 가입해 있는 25만명에 대해 보험금 증액형태로 보험료 인하 혜택을 주기로 했다. 금호생명의 경우 지난해 10월~12월 기간동안 예정이율을 내린 보험상품을 중...
2002-08-09 금요일 | 문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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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슈랑스 1년 앞두고 은행.보험간 제휴 활발
은행과 보험의 겸업형태인 방카슈랑스 제도 시행을 1년 앞두고 은행과 보험사의 업무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다.1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내년 8월부터 허용되는 방카슈랑스에 대비해 우리, 국민, 한미 등 상당수 은행들이 보험사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우리은행은 1일 삼성화재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2002-08-01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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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전산정보화 ‘차질’
흥국생명의 신보험 프로젝트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전산정보화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다. 29일 관련업계 및 흥국생명에 따르면 흥국생명 신보험프로젝트의 사업자 선정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재해복구센터 구축 등 시급한 전산프로젝트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흥국생명은 지난해 11월 신보험시스템 구축을 위해 컴팩코리아...
2002-07-28 일요일 | 장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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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해외투자 급증
국고채등 채권 위주생보사들이 주식시장 침체로 자산 운용처 발굴에 분주한 가운데 해외투자 규모가 전년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생보사들이 국고채, 회사채 등 우량 채권 위주의 투자를 확대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최근 주식시장 침체에 따라 앞으로 해외투자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02-07-24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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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DR센터 구축 본격화
보험업계가 재해복구(DR) 센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SK생명·교보생명·삼성생명 등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의 권고안에 따라 연내 DR센터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해상은 강남사옥에 재해복구(DR)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현대해상은 8월에 사업관련 RFP를 발...
2002-07-24 수요일 | 장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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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우수 설계사 ‘민심 잡기’ 총력
판매 확대, 설계사 확보 전략 따라생보사들이 우수 설계사들의 마음 잡기에 나섰다. 외국사들에 이어 교보, 대한생명 등 국내사들도 판매 확대와 우수 설계사 확보 전략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 대한, 금호생명 등 생보사들이 우수 설계사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
2002-07-21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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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3개銀 방카슈랑스 독자 행보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생보사 설립이 기능재편에 가려 소강 상태임에도 불구, 우리, 경남, 광주은행 등 우리금융 산하 자회사들은 제휴선 확대와 임직원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러나 오는 9월말까지 우리금융이 파트너를 선정하고 독점 판매권을 부여할 경우 이들 은행들은 현행 제휴업체보다는 ‘형...
2002-07-10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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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생보사 짝짓기 ‘급류’
하반기 보험업법 개정안에 방카슈랑스 법적 장치가 마련됨에 따라 생보사들이 은행 짝짓기에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 이미 삼성, 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은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활발한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다. 흥국, 금호생명 등 중소형사들도 수익원 다각화 측면에서 적극적인 제휴선 확대에 들어갔다. 특히 하반기부터 생...
2002-07-07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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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아시아신흥시장서 투자매력 높아’
국내 증시가 여전히 낮게 평가돼 있기 때문에 아시아 신흥시장중에서도 가장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한화증권은 “아시아 신흥시장은 올들어 높은 상승세를 보였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아직도 저평가돼 있다”면서 “특히 국내 증시는 펀더멘털상 저평가된 상태에서 MSCI 선진국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2002-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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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소매금융 ‘새 강자’
절차 간편, 금리 경쟁력 갖춰…신용정보 공유도 호재생보사들이 대출자산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출 절차 간소화, 금리 경쟁력 등에 힘입어 소매금융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급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실적이 전년대비 2배 이상 폭증한 것. 또한 증가세가 주춤한 부동산 담보대출도 비슷한 규모를...
2002-06-19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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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모바일시스템 최대수요처 부상
금융권의 모바일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장영업이 중요시되는 보험업계가 이 시장의 최대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이 모바일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본사와 영업사원들간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
2002-06-13 목요일 | 장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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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붉은 악마, `직원돕기 헌혈`
흥국생명은 10일 자사 직원들로 구성된 월드컵 한국팀 응원단이 신부전증으로 투병중인 직원을 돕기 위해 헌혈에 나섰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신부전증 말기 진단을 받고 강동성심병원에서 투병중인 흥국생명 당진영업소 고영호 소장이 10일 대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하지만 수술을 받기 위해선 100여개의 혈액...
2002-06-10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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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당기순이익 8800억
매각작업 영향 불가피…외국사중엔 푸르덴셜 630억 ‘최고’생보사들이 지난해 대규모 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대한생명의 당기순이익이 8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계약자 배당을 실시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삼성, 교보생명의 이익을 앞지른 것이다. 특히 대한생명 매각작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줌에 따라...
2002-06-06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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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방카슈랑스 ‘갈 길 멀다’
의견 수렴 안돼…삼성, 교보 등 대형사 대응책 표류최근 방카슈랑스 도입과 관련해 은행, 보험사간 짝짓기가 활발한 가운데 관련법 도입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특히 보험사별 방카슈랑스 대응책이 상이해 공동 TF팀에서의 의견 수렴 작업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로인해 보험사들의 방카슈랑스 대응책은 걸음마 단계...
2002-06-02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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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행의 시장지배력 강화
지난 20여년동안 우리는 금융시장을 외국금융기관에 개방해야 한다는 논의를 해 왔다. 그러나 97년 외환위기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금융시장을 적극개방하기 보다 외국은행의 경쟁으로부터 국내은행을 보호하는데 안간힘을 써온 것 같다. 당시에 외국은행들이 국내금융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제한적이었다.우리나라...
2002-05-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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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문제 없애겠습니다”
여신금융협회와 신용카드업계는 지난 2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용카드 윤리강령 선포 및 자율결의대회를 개최했다.7개 카드회사와 협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카드사들은 공정경쟁, 정도경영, 소비자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신용카드 윤리강령을 채택했다.또 앞으로 적격자에게만...
2002-05-26 일요일 | 김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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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勞使 임금 협상 ‘팽팽’
성과급 지급문제도 변수생보사 노사가 임금 협상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대한생명 등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성과급을 고려, 평균 기본급의 15% 인상을 요구한데 비해 사측은 4%대 인상안으로 맞서고 있다. 특히 노조측의 성과급 지급 요구가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임금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23일 관련업계...
2002-05-2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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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사 보험·증권사 대상 수주경쟁 치열
증권사도 7월 RP 의무화로 업계 선정 본격화 전망민간채권평가사들이 보험사 특별계정과 일반계정에 대한 시가평가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투신사와 은행신탁에 이어 보험사까지 시가평가가 의무화 됨으로써 채권평가사들이 이를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보험사의 특별계정은 복수의 시가평가사...
2002-05-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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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생보사, 영업·자산운용 전략 확 달라졌다
전문 인력 양성 강화, ALM 도입 자산운용 중요성 부각생명보험사들의 영업·자산운용 전략이 확 달라졌다. 특히 보험상품이 전형적인 ‘안면 상품’에서 재무 컨설팅 기능이 가미된 ‘금융상품’으로 인식되면서 두 부문에서의 선진화 전략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생보사 일선 영업 부서 관계자들이 “과거 과다한 영업 지...
2002-05-12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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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계약 효율 개선됐다
생보사들의 보험 계약 유지율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보사들의 모집인 전문화 노력에 힘입어 효력상실 계약과 해약 계약을 나타내는 효력상실해약률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FY 2001년 들어 지난 2월까지 삼성, 대한, 교보생명 등 대부분의 생보사들의 효력상실해약률이 전...
2002-05-0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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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사 ‘방카 슈랑스’ 급류
신한금융, 유럽형 금융상품 출시 준비우리금융지주회사와 신한금융지주회사가 방카슈랑스업 진출을 위해 분주하다. 우리금융은 8월까지 합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고 신한금융은 6월까지는 회사를 설립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5월중 금감원으로부터 방카슈랑스업의 사업영역 및 법개정의 윤곽이 드러나...
2002-05-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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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금업 진출한다
신용등급 낮은 고객 흡수…저축銀등 경쟁열위 ‘초긴장’저축은행, 캐피탈 및 카드사, 일본계 대금업체가 고금리 소액대출시장에서 ‘떼돈’을 벌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도 대금업에 나설 전망이다.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심사에서 탈락, 제2금융권과 사채시장으로 몰리는 고객을 다시 은행으로 흡수하겠다는 의도에서다.은행...
2002-04-21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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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생산성 빅3 중 ‘최하위’
교보생명의 설계사 1인당 생산성이 빅3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한 교보생명은 점포당 생산성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설계사와 지점 등을 소폭 줄인 가운데 수입보험료는 대폭 감소된 데 따른 것이다.이로 인해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교보생명은 올 하반기 지점 통폐합...
2002-04-21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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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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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