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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난해 영업손실 396억원…“올해 PC·콘솔 등 기대작 출격”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신작 공백과 글로벌 투자 확대 영향으로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는 지난해 비핵심 사업 정리를 통해 확보한 안정적 재원으로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카카오게임즈는 지...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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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양산공장 신규 카카오 가공설비 본격 가동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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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유안타 등 두 자릿수 순익 성장, 중소형 증권사 실적 개선…대형사와 양극화는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증시 활황에 힘입어 중소형 증권사들의 실적이 개선됐다. 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어난 데다, 일부 WM(자산관리)·운용 부문 실적도 뒷받침했다. 다만 대형 증권사와의 격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2026-02-10 화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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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신한카드 1위·삼성카드 성장율 두각…하나카드 하위권 여전 [카드사 2025 신용판매 실적]
수수료율 인하와 카드론 규제 등으로 카드 결제 본업의 수익성이 제약받는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 카드사들의 개인 신용판매액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한카드는 개인 신용판매액 147조원을 넘기며 업계 1위 자리...
2026-02-1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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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신계약 가치 중심 전략 CSM 8000억원 가시화…올해 기본자본킥스비율 강화 [금융사 2025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신계약 가치 중심 전략으로 8000억원 앞까지 CSM을 끌어올렸다. 물량 확대보다 신계약 가치 중심으로 영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에 대비...
2026-0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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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8년만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디지털자산·그룹 시너지 주력 [금융사 2025 실적]
신원근 대표이사가 이끄는 카카오페이가 2025년 금융과 비금융의 견조한 매출 성장으로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연간 매출 역시 1조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신 대표는 수익 성장에 힘입어 스테이블코인과 블...
2026-02-0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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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조직 슬림화 방점에 수익성 주춤…올해 1위 탈환 기대 [금융사 2025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연체율 안정과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 등 건전성 회복 성과에도 불구하고, 조달비용 상승과 희망퇴직 등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주춤세를 이어가게 됐다. 인건비 부담이 수익성 저해 요인...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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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이자수익 2.9% 감소…비이자익 22.4% 확대로 '상쇄' [금융사 2025 실적]
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가 2025년 여신이자 이익의 감소에도 불구, 비이자이익의 역대급 증가로 인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순익을 갈아치웠다.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여신이자수익 둔화는 보금자리론을 비롯...
2026-02-0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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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보기술, ‘스쿨패스’ 넘어 ‘제로패스’로 글로벌 공공 디지털전환 시장 정조준
학교 출입 보안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으로 전환해 온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국내 공공시장 확대와 동시에 중국 공공시장 진출이라는 ‘투트랙’ 성장에 나선다.4일 바른정보기술은 최근 중국 심...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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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 줄 알았는데 대주주라고?"…주식 양도세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2025년 하반기 주식 거래로 수익을 올린 투자자 중 '대주주'에 해당하거나 비상장주식을 거래한 이들은 오는 3월 3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대상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본격적인 신고...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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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지난해 초기투자 90%로 1300억 회수 성과 [VC 투자 포트폴리오]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신규 투자 가운데 약 90%를 '첫 기관 투자'로 집행하며 초기 투자 혹한기에도 시드·프리A 단계 베팅을 이어갔다. 동시에 비상장 구주 매각과 펀드 청산을 통해 약 1300억원을 회수하며, 극초...
2026-02-03 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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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자체 개발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 논문, 세계적 AI 학회 채택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의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평가 지표인 ‘오케스트레이션 벤치마크’ 관련 논문이 세계 3대 AI 학술대회인 ‘ICLR 2026’에 채택됐다고 3일 밝혔다.ICLR(국제...
2026-02-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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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ELD·신한 목표전환형 펀드···증권사 IMA 대적할 수 있을까 [은행권 머니무브 방어전]
코스피가 전고점을 넘어 정부의 공약이었던 5000선을 넘기면서, 은행권의 요구불예금이 주식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머니무브’ 현상도 가속하고 있다. 증시 호황 속에서 증권사들이 지난해부터 선보이고 있는 I...
2026-02-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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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 카카오게임즈, 올해 체질 개선 시험대
카카오게임즈가 오딘:발할라 라이징 이후 히트작 부재에 시달리며 실적 부진 터널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해 창립 이래 첫 연간 적자까지 확실시되며 성과 창출이 간절한 시점이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부터 신작 11종...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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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1주]
2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2-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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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앰배서더 ‘카나나 429’ 신규 모집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인공지능(AI) 앰배서더 ‘카나나(KANANA)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카나나 429는 카카오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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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사실상 인수…카카오와 양해각서 체결
업스테이지와 카카오가 29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다음 운영사 AXZ 인수 목적의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AXZ는 지난해 다음이 카카오 사내 독립기업(CIC)에서 벗어나 신설된 법인이다...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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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 기반 보이스피싱 위기 고객 3만명 보호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지난해 범죄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지속 추적한 결과, 보이스피싱 범죄 위험에 처했던 고객 3만명 이상을 보호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인공지...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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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4대 과기원과 ‘AI 육성 프로젝트’ 결선・시상식 개최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미래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 발굴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첫 성과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4대 과학기술원 X...
2026-01-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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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겜 신작 ‘슴미니즈’, ‘보는 맛’·‘손맛’ 앞세워 글로벌 팬덤 공략
카카오게임즈가 ‘보는 맛’과 ‘손맛’을 동시에 살린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통해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의 출사표를 던졌다. 단순 퍼즐 게임을 넘어 K-팝 팬덤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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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2곳 이상 참여…예보 지원 여부가 매각 가늠좌 外
구 MG손해보험인 예별손해보험 예비입찰에 2곳 이상이 참여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본 잠식 상태로 인수 후에도 추가 자금 부담이 큰 상황인 만큼 예금보험공사 지원 여부가 매각 가늠좌가 될 것으로 업...
2026-01-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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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4주]
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25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1-2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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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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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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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