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형號 케이뱅크, SME 진출·디지털자산 사업으로 성장 모색 [은행,생산적 금융 선봉에 서다]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숙원사업이던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확보된 약 5000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중소기업(SME)·소상공인(SOHO) 대출에 활용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
2026-03-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카카오페이, 결제·데이터·플랫폼 결합전략으로 성장 가속 [페이·핀테크 - 우리 일상 속 핀테크]
카카오페이가 결제 중심 사업을 넘어 데이터와 플랫폼을 결합한 ‘3대 축 전략’으로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결제·금융의 수직 확장, 데이터 기반 개인화,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외형 성장과...
2026-03-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개발자의, 개발자에 의한, 개발자를 위한 ‘라이온하트’ [女기어때?]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인가. 〈편집자 주〉카카오게임즈 대표작 ‘오딘...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4주]
3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6-03-2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연봉 80억' 크래프톤 김창한, 책임 경영으로 주가부양 성공할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 약 80억원을 수령하며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ICT 업계를 통틀어 연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크래프톤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페이, ‘생활 플랫폼’ 도약…데이터 기반 광고·중개 비즈니스 급성장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지난해 괄목할만한 플랫폼 매출 성장을 보이며 결제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형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회사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플...
2026-03-1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전방위 쇄신' 위메이드 박관호, 전략기획-글로벌 전문가 이사회 전면
박관호 위메이드 창업주 겸 대표이사가 전방위 쇄신의 고삐를 쥐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권고사직 등 구조조정부터 게임 포트폴리오 정리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다.올해 이 같은 경영 작업에 속도를 내...
2026-03-1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IMSI로는 위치 추적 불가능" LG유플러스 보안체계 재점검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입자식별번호(IMSI) 유출로 개인 위치 추적과 개인정보 해킹이 가능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실제 통신망 구조상 그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2026-03-1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탐지 생성형 AI 악용 가려내는 시스템 추진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전담직원을 배치해 보험사기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타사 대비 사업 업력이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운영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구청 직원 사칭 주의"···최유삼號 신용정보원, 보이스피싱 예방 박차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최근 늘어나는 행정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최근 신용정보원 민원상담센터를 사칭한 허위 전화번호를 개설해 통화를 유도한 뒤,...
2026-03-1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단독] 성수2지구 시공사 선정 앞두고 ‘성수2 ACRO’ 각인 선물 논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이 일부 조합 임원과 대의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정 건설사 홍보요원, 신...
2026-03-1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카카오 6인 이사회, AI 속도전인가 집중투표 방파제인가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이사회 정원을 11명에서 7명으로 줄이고, 실제 이사회도 8인에서 6인 체제로 재편한다. 정신아 대표 2기 출범을 앞두고 AI(인공지능) 중심 사업 가속과 집중투표제 방어를 동시에 노린다는...
2026-03-1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전국 마트·은행 협업 단말기로 오프라인 확장...네이버로 온라인 생태계 섭렵 [네카토 결제 경쟁①]
간편결제 시장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를 중심으로 3강 경쟁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온라인 결제를 넘어 오프라인 단말기와 금융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이 확대되며 결제 플랫폼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
2026-03-1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1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 연임…31일 주총 확정
첫 연간 흑자를 이끈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가 재신임을 받고 사령탑을 이어간다.카카오페이증권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 등 주주총회 소집 의안을 결의했다.신 대표의 연임은 ...
2026-03-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I와 IP로 반격”…카카오엔터 새 투톱, 기술로 새 판 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술을 앞세운 체질 전환에 나섰다. 장윤중 공동대표와 고정희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가 이끄는 투톱 체제는 단순한 인사 교체가 아니라, 콘텐츠 제작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데이터 기반의 운영...
2026-03-1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한투·미래 등 증권사 CEO 연임 ‘속속’…사외이사에 관(官)출신·디지털자산 전문가 배치 [2026 주총 미리보기]
3월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주요 증권사 대표이사들의 연임이 잇따를 전망이다.신규 사외이사로는 금융당국 출신 인사와 디지털자산 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내정되며,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나타날 예정이...
2026-03-13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MTS 오류 잇따라…거래 시스템 안정성 ‘흔들’
올해 들어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전산 장애가 잇따르고 있다. 거래량 급증과 시스템 부하 등이 겹치면서 일부 서비스에서 주문 지연이나 계좌 정보 오류가 발생하며 투자자 불편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2026-03-1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국가 AI 두뇌, 삼성 손에…해남서 2조5000억 AI 초공정 ‘시동’
정부가 2년 넘게 공전하던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의 주도권이 결국 삼성 손에 들어갔다.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착공해 2028년 완공, 2030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급 국가 AI 두뇌...
2026-03-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