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슈퍼리치 2026년 키워드는 K.O.R.E.A…“58%, 주식에 80%이상 투자”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2026년 국내 증시 활황 전망과 함께 공격적인 자산 증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4일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베네수엘라, 향후 수일이 골든타임”… 유가·지정학 리스크 ‘운명의 주’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작전이 단행된 가운데,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당장, 시장의 반응은 없으나, 향후 수일간 전개될 시나리오에 따라 원유 ...
2026-01-0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글로벌 증시 'AI붐 vs AI버블'이 가른다…美 주식 포트폴리오 핵심 유효 [2026 증시 전략 - 해외]
2026년 새해 글로벌 증시는 AI(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가 확대되는 가운데, 과열 경쟁에 따른 거품(버블) 우려가 상존하는 복합적인 여건에 놓여 있다. AI를 주도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강세장 지속에 대한 낙관론...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연임…수익다각화 임무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핵심 과제였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를 상당 부분 완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중소형사로서 경영 연속성을 바탕으로 IB(기업금융) 부문 등 수...
2025-12-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벤처캐피탈협회장 '젊은 피' 김학균 퀀텀벤처스 대표 당선 이변…새정부 출범 벤처 훈풍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VC]
2025년 국내 벤처캐피탈(VC)업계는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선거가 최초로 4파전으로 치러진 끝에 70년대생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선출되며 대형사 중심이던 협회장 관행에 균열을 냈다. 아울러 이재...
2025-12-30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삼성증권, 연말 IPO 시장서 ‘거침없이 하이킥’… 코스닥 대형주 석권
삼성증권이 올 연말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독보적 성과를 거두며 ‘거침없는 하이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알지노믹스, 세미파이브 등 하반기 최대어들의 상장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코스닥 대형주 시장의 최강자...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코스피 4000 시대 개막…증권사 IMA 1호·발행어음 신규 '생산적 금융' 신호탄 [한금 Pick 2025 금융이슈 - 증권]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면서 증권업계도 전반적으로 호황 국면에 들어섰다. 특히 8년 만에 IMA(종합투자계좌) 인가가 이뤄지고, 신규 발행어음 사업자도 늘어나면서 ‘생산적 금융’에 박차를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QN증권사 NCR(순자본비율) '착시'…대형 '공룡자본' vs 중소형 '돌다리 위험'
대형 증권사의 현행 신 NCR(순자본비율) 지표가 최고 3000%대 수치로 선두권을 차지했다. 반면, 구 NCR 지표 기준으로는 오히려 중소형 증권사가 대형사를 앞질렀다.이에 NCR이 증권사 자본적정성과 재무건전성 규제...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발행어음 시장 성장…키움·신한·하나 합류에 회사채 수급 촉각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당국의 증권사 발행어음 사업 신규 인가가 잇따르면서 발행어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는 키움증권과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
2025-12-2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고객 1500만 돌파…최우형 대표, 케이뱅크 성장 ‘안착ʼ [인터넷뱅크 CEO 성과]
지난해 1월 취임한 최우형 대표은 케이뱅크를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 뿐만 아니라 고객 수 급증, 디지털·AI 역량 강화, 포용금융 등 다양한 부문에서 ...
2025-12-2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프로필] 정영균 하나금융지주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인수금융·IB 전문가
하나금융지주의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에는 하나증권에서 IB그룹장 겸 IB 1부문장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던 정영균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영균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3...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증권, 총 연금 잔고 30조원 돌파 [연금 통신]
삼성증권의 연금 잔고가 3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기준 연금 잔고(퇴직연금+개인연금)가 30조 1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말 연금 잔고 21조 2000억원에서 42% 성장했다. 같은 기간...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QN증권사 IB 수수료 수익 V자 회복…KB·한투 종합 ‘투톱’
국내 증권사 60곳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IB(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지난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수익이 전년 대비 역성장(-7%)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V자 반등이...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전략 판단 긍정"
고려아연의 미국 미국 제련소 건설에 우리 정부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사업이 단순한 기업 차원의 해외 투자를 넘어 한미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김정관 산업통...
2025-12-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사업자 총 7개사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최종 획득했다.이로써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는 모두 7개사로 늘었다.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7일 제22차 금융위 정례회의에...
2025-12-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윤범 회장 승부수’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투자, 증권가도 긍정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증권가에서도 긍정적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고려아연이 한미 경제안보 동맹의 상징적 자산이자 핵심광...
2025-12-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CM] ‘빅딜’ KB·‘업종 특화’ NH·‘최다 상장’ 미래에셋… IPO 주관 3사 3색
올해 증시 활황에 힘입어 IPO(기업공개) 시장에도 훈풍이 불면서 주요 증권사들이 굵직한 성과를 올렸다. KB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 등 상위 3사의 공모총액은 3조 원을 넘기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KB증...
2025-12-1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SK온·포드, 합작 관계 청산...미국 공장 나눠 갖는다
SK온은 포드와 50대 50으로 출자해 세운 미국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 '블루오벌SK'를 서로 독립적으로 소유한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SK온은 테네시 공장을, 포드는 자회사를 통해 켄터키 공장을 각각 운영할 계획이...
2025-12-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사업자 된다…증선위 통과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6호 발행어음 사업자로 합류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
2025-12-1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선물, 대표이사에 김인 전 삼성증권 부사장 선임
삼성선물 신임 대표이사에 김인 전 삼성증권 부사장이 선임됐다.삼성선물은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같의 의결했다고 밝혔다.김인 신임 대표는 1971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37...
2025-12-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토스증권,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1위 ‘우뚝’…‘전통강자’ 미래에셋 제쳐
토스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에서 ‘전통강자’ 미래에셋증권을 꺾고 1위로 올라섰다. 토스증권은 가파른 성장세를 타고 미래에셋증권을 바짝 추격하다가, 올해 3분기 누적 수익에서 처음으...
2025-12-0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최소침습수술 전문' 리브스메드, 코스닥 상장 도전장…"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 이끌 것" [IPO 포커스]
"K-메디컬이 글로벌 수술 로봇 시장의 리더십을 완벽하게 장악하도록 하겠습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최소침습수술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대표이사 이정주)는 5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업 설명회를 개최...
2025-1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CM] '사천피' 무색, 'IPO 오버프라이싱' 수두룩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여전히 ‘오버 프라이싱’이 존재했다. 국내 증시가 역대급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눈에 띈다. 이에 못지 않게 '언더 프라이싱'도 나타나면서 프라이싱 괴리율 격차는 더욱 확...
2025-12-05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