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업무보고] 모바일뱅킹 등 디지털리스크 감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모바일뱅킹, 핀테크 제휴 등 IT 혁신에 따른 상품, 서비스, 영업채널 다변화에 따른 리스크요인 점검을 강화한다.금감원은 2018년 중점 추진과제 중 하나인 '금융 안정 및 건전성·경쟁력 제고' 일...
2018-0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물산·쌍용건설 “올해 최대 1만가구 이상 주택 공급”
그동안 주택 공급에 있어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쌍용건설이 올해 공급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올해 최대 1만1000여가구의 주택 공급 일정을 발표했다.1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
2018-0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 “중동·동남아 중심 성장 동력 확보”
현대건설의 새로운 수장이 된 박동욱 사장(사진)은 올해 중동·아시아 중심의 수주 확대와 해당 지역 대형공사 본격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추진한다. 쿠웨이트·이라크 지연 공사 현장 매출 본격화와 국...
2018-0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값, 여전히 고공 행진…서초·송파·성동, 상승세 이끌어
서울 아파트값이 여전히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서초·송파·성동구가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3%포인트 올라간 0.57%였다. 유형별로는 재건...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설 연휴 이후 10대건설사 2만2254가구 분양…‘서초 우성 1차·개포 8단지’ 주목
설 연휴를 이후 3월까지 10대 건설사들이 전국에서 2만2254가구 분양을 실시한다. 이는 전년 동기 1만1365가구 대비 95.6% 늘어난 규모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11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권일 부...
2018-02-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설 연휴 이후 4월 말까지 6만5천여가구 분양
다음주 설 연휴 이후 오는 4월 말까지 6만5000여가구 분양이 실시된다. 이는 올해 분양 물량의 26%가 넘는 규모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설 이후 4월 말까지 전국에서 6만5789가구(오피스텔...
2018-0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연한, 본래 목적과 제도개편 효과 고려 종합 검토”
국토교통부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건축 안전진단·연한 상향에 대해서 “본래 사업 목적과 제도개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국토부는 7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18일 주거복지협의...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자전거래’ 의혹, 정부가 제기한 바 없어…관련 실태 조사 중”
국토교통부가 실거래 공개시스템을 악용해 시세를 올리는 일명 ‘자전거래’ 의혹을 정부가 제기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래 여부 확인을 위한 실태 조사 ...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그룹, 23일까지 ‘2018 상반기 경력사원’ 공개채용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이 오는 23일까지 ‘2018년 상반기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하는 호반의 계열사는 호반건설, 아브뉴프랑, 스카이밸리 C.C, 퍼시픽랜드(제주), 사...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장관 “재건축 연한 40년 연장 말한 바 없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건축 연한 상향’에 대해서 “언급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구조안전 문제, 주거 환경 개선 등 본래 목적에 비춰 재건축 연한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것이 연한을...
2018-02-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대우건설 인수 자금력·경영 자신”
지난달 31일 대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호반건설의 김상열 회장이 최근 대우건설 인수 자금력과 향후 경영에 대해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그는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인수 자금을 충분히 마련할 ...
2018-0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월1주 청약일정] 위례신도시 호반가든하임 등 7곳, 2613가구
2월 첫째 주에 ‘위례신도시 호반가든하임’ 등 7곳에서 261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곳, 세종·부산·전남 등 지방에서 5곳이 이번 주에 청약을 실시한다.5일에는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위례...
2018-0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글로벌 디벨로퍼 본격화”
대림산업은 지난해 8월 경영진 체제를 바꿨다. 건축사업부문을 담당했던 김환기 전 대림산업 사장이 물러나면서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김재율 대림산업 사장-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등 3인 체제가 됐다. 김 전 ...
2018-0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1월 마지막주, 0.54% 올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확대됐다.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54% 올랐다. 지난주 0.43% 대비 0.11%포인트 상승폭이 커졌다.일반 아파트가 가격 상승세를 주도했다. 서울...
2018-02-0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서울시 "도심 내 원활한 주택공급,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상호 협력"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도심 내 원할환 주택공급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차질이 없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국토부와 서울시는 2일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주택시장 현안 실무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 이...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17 건설사 실적] 삼성물산 건설, 동남아·삼성전자 업고 영업익 5천억 돌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동남아, 삼성전자 공사 수주에 힘입어 영업이익 5000억원을 돌파했다.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부문 영업이익은 5015억원이었다. 이는 전년 340억원 대비 1362% 급증한 수치다. 매출액...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위비홈즈' 출시
우리은행은 아파트 단지 정보, 부동산 개발예정 정보, 부동산 대출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부동산 종합정보 플랫폼 ‘위비홈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위비홈즈’는 아파트 단지 정보, 시세 정보, 부동...
2018-02-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GS건설 “올해 3만164가구 분양 실시”
GS건설이 올해 3만164가구 분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만4345가구 보다 5819가구 많은 규모다.올해 GS건설이 공급하는 단지는 총 25개다. 일반 분양은 1만4125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 9곳, 수도권...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보유세 인상 등 모든 옵션 논의 필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보유세 인상 등 모든 옵션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우 원내대표는 31일 임시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강남 등 일부 지역의 집값 급등은...
2018-01-3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재건축과 재개발시장의 향방
도시 정비사업인 재건축과 재개발은 지난 8.2대책 이후 제도 변화가 크다. 시장의 환경이 종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는 만큼 제도 분석과 시장의 향방을 예상해보자.재건축 아파트의 과도한 시세상승 제한...
2018-01-31 수요일 | 편집국
호반건설,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자로 선정
호반건설이 대우건설 경영권 인수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이 회사가 KDB산업은행의 대우건설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KDB산업은행은 31일 오전 호반건설을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
2018-0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연 부총리 “재건축 연한 상향, 국토부와 엇박자 아냐”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가 최근 제기되고 있는 부동산 정책 엇박자에 대해서 “큰 틀에서 공통적인 입장”이라고 반박했다. 김 부총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최근 정부 내 ‘엇박자’에 대한 ...
2018-0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3주구, 또 유찰…이번에도 현대산업개발만 참여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가 사업화 추진에 또 실패했다. 지난해 11월에 이은 2번째 유찰이다.29일 반포 3주구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실시한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유찰됐다”며 “30일 대의원회를...
2018-0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