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내달 목동·서초서 ‘래미안’ 쏟아낸다
GS건설 ‘자이’와 함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올해 분양을 본격화한다. 다음 달 목동·서초 분양을 시작으로 5600여가구 주택 공급이 예고됐다. 이들 단지는 분양 시작 전...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5주] 서울 아파트 , 11주 연속 둔화…재건축, 33주 만에 하락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11주 연속 매매가가 둔화됐다. 재건축도 지난해 9월 이후 33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주 대비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6% 올랐다. 11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다. 구...
2018-04-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5월1주 청약일정] 하남 포웰시티 등 16곳, 9861가구
5월 첫 주는 16곳 9861가구가 청약을 시행한다. ‘하남 포웰시티’,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등이 청약을 받는다. 특히 다음 달 3일에는 총 11개 단지가 청약을 시행한다.다음 달 3일에 가장 주목받는 곳은 ‘하...
2018-04-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건설사 크레딧은?⑦] “GS건설, 주택 경기 따른 변동성 높아”
지난해 하반기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수주전은 건설사의 재무능력이 향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재무능력과 크레딧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건설사 크레딧은?⑥] “한화건설, 올해 해외손실 극복 전망”
지난해 하반기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수주전은 건설사의 재무능력이 향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재무능력과 크레딧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청약 마감 눈앞…최고 경쟁률 2.00 대 1
쌍용건설 올해 첫 분양 단지인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가 청약 마감을 눈앞에 뒀다. 2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시행한 이 단지는 84A㎡를 제외한 3개 평형 모두 1순위 마감됐다. 가장 높...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H, 26일 '장위동 셰어하우스' 입주식 개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6일 공공리모델링 셰어하우스 사업지구 중 최초 시범지구로 선정된 장위동 셰어하우스 입주식을 개최한다.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은 고령자, 대학생 등 1~2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2018-04-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26일 청약 시작…1순위 마감에 관심
쌍용건설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가 오늘(26일) 청약을 시작한다. 김해일반산업단지 등 11개 산업단지와 가깝다는 장점으로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경남 김해시 외동 1075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
2018-04-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820억원...분양사업 확대에 기인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182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대우건설은 26일 이같이 공시했다. 매출은 2조6528억원, 당기순익은 1114억원을 보였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해외현장의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손실을 기...
2018-04-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경찰, 재건축 수주 비리 현대건설 압수수색
강남 재건축 수주비리 의혹 수사 중인 경찰이 25일 현대건설을 압수수색했다.서울지방지방경찰청 지능범죄 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압수수색을 펼쳤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디지털증거분석관 등 37명...
2018-04-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18 건설사 크레딧은?⑤] “삼성물산, 사업구조 다각화 장점”
지난해 하반기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수주전은 건설사의 재무능력이 향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재무능력과 크레딧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2018-04-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작년 ‘반포 대전’ 이어 ‘대치 대전’ 시작…현대·대우건설 격돌 예상
지난해 하반기 펼쳐졌던 ‘반포 대전’에 이어 이달부터 ‘대치 대전’이 펼쳐진다. ‘대치쌍용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2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2차 재건...
2018-04-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0대 건설사, 올해 2분기 대구·부산서 5천여가구 공급
10대 건설사들이 올해 2분기 대구·부산에서 5000여가구를 공급한다.2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10위권 건설사들은 2분기 지방광역시 중 대구와 부산에서만 8곳, ...
2018-04-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더하기 1초의 여유
지난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한국 또는 한국인 하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릴 것 같은가 하는 질문에 외국인들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부지런하다.월드...
2018-04-23 월요일 | 편집국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 “4차 산업혁명 발맞춘 신사업 발굴할 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 재건 신동력으로 꼽은 금호산업. 그만큼 금호산업의 최근 성장세는 두드러진다. 2015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금호산업의 영업이익은 매년 30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 서재환 금호...
2018-04-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롯데건설, 흑석뉴타운 9구역서 또 격돌
오는 30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하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9구역(이하 흑석 9구역)’ 재개발 수주 전에서 GS건설과 롯데건설이 격돌하고 있다. 양 사는 지난해 8.2 부동산 대책 이후 방배 13구역을 시작으로 4번째...
2018-04-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등 이번 주말 가볼 만한 견본주택은?
분양 단지가 쏟아진 4월도 하순으로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말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 ‘김해 쌍용예가 더 클래스’ 등이 이번 주말 방문객을 맞이한다.지난 20일 견본주택 문을 연 e편한세상 인창 어반포레는...
2018-04-2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4월 3주] 서울 매매가, 전주比 0.08%↑…10주 연속 상승률 둔화
양도소득세 중과 적용에 이어 부동산 보유세 강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10주 연속 둔화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3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8% 올랐다. 부동산11...
2018-04-2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강남 집값 중심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2월 이후 거래 뚝
강남 집값 중심 단지로 거론되는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지난 2월 이후 거래가 뚝 끊긴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 2월 초순(1~10일)에 전용면적 84.95㎡ 거...
2018-04-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다음 달 재건축부담금 산정, 객관·정확성에 문제없어”
국토교통부가 다음 달 산정되는 재건축부담금 산정이 객관·정확성에 문제가 없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일보는 이날 재건축부담금 산정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깜깜이부담금’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국토부 ...
2018-04-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5월 전국서 4만7072가구 분양…수도권 2만8062가구
다음 달 전국에서 4만7072가구가 분양을 앞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8062가구, 지방 1만9010가구다.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 분양 가구는 전년 동월 2만3658가구 대비 2배 이상 만다. ‘6.13 지방선거’ ...
2018-04-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시공사 선정 7개월 지났지만 바람 잘 날 없는 ‘반포 1단지’
지난해 9월 현대건설이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에 대해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수주 전 당시 현대건설이 공사비 5000억원 허위로 부풀려 계상했다는 의혹이 여전하...
2018-04-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덕자이' 다음 달 분양...일반 분양 864가구
'고덕자이'가 다음 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고덕 주공 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한다.GS건설은 18일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1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동, 총 1...
2018-04-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