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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주택공급-대우건설] 과천 푸르지오 써밋 등 34곳, 2만4785가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03 14:02

1월에 하남포웰시티 703가구, 과천 센트럴 푸르지오 575가구 일반 분양

단위 : 가구, 자료=대우건설.

단위 : 가구, 자료=대우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상반기 새로운 주인을 맞게 되는 대우건설은 올해 총 34곳, 2만478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공급 규모의 74.01%인 1만8344가구가 상반기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하반기는 6441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이 달에 현대·포스코·태영건설과 컨소시엄 단지로 짓는 ‘하남 포웰시티’와 ‘과천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현대건설(36%)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27%)을 가진 하남 포웰시티의 공급 규모는 703가구다.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 적용을 결정한 과천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도 이 달에 분양이 예정됐다.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 과천 주공 7-1단지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14㎡, 총 131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일반 분양 물량은 575가구다. 조합원 물량 742가구는 다음달에 분양할 계획이다.

3~4월에는 9곳의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3월에는 1176가구를 공급하는 춘천 온의, 해운대우동 주상복합(548가구),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 임대주택(130가구), 수원고등주환사업(우선공급 570가구, 임대 233가구)이 공급될 계획이다. KT&G 수원주거(아파트 2355가구, 오피스텔 458가구), 용인 동백(1187가구), 청주새적굴(777가구), 광명철산4(764가구), 부산화명2(조합원 199가구)는 오는 4월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5~6월에는 8곳의 단지가 분양할 계획이다. 부산화명2(일반 642가구), 수원고등주환사업(일반 749가구)는 5월에 분양이 예정됐다. 수원영흥공원(1948가구), 인천검단 AB16블록(1551가구), 안양호원초(일반 450가구, 조합원 373가구), 부산동삼하리(769가구) 등은 오는 6월에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하반기 첫 달인 오는 7월에 대우건설은 창원교방 316가구(조합원), 사당 3구역 507가구(일반 159가구, 조합원 348가구)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8월에는 창원교방 527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안양비산2 600가구(일반 333가구, 조합원 267가구), 홍제동 제1주택 772가구(일반 334가구, 조합원 438가구)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아직 분양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과천지식정보타운 1·4·5블록 850가구도 올 하반기에 공급될 가능성이 크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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