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광모 LG 회장 현안해결 미래동력 양수겸장
구광모 LG 회장이 최근 숨가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11월 말로 계획된 연말 임원인사와 더불어 경영권 승계를 마무리하고 미래먹거리 확보라는 중책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LG가(家) 전통인 형제독립 원칙...
2018-10-1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
[구광모 취임 100일②] LG 연말인사에 쏠린 눈…계열분리는 언제
구광모 LG 회장이 내일(6일)이면 취임 100일째를 맞는 가운데 내달 말 진행될 예정인 연말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LG는 통상적으로 11월말~12월 초에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해왔다. 지난해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2018-10-05 금요일 | 김승한 기자
-
반도체 고점론 나오니…타업종 실적 차별화 종목 ‘눈길’
유안타증권은 반도체 업종 실적이 고점에 가까워진 까닭에 하반기엔 타 업종에서 차별화된 종목을 선별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사례가...
2018-09-2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
삼성전자 주가 ‘안갯속’…3분기 최대 실적vs반도체 고점 우려
삼성전자 주가가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반도체 업황을 우려하는 분석을 제기한 가운데 국내 증권사에서도 반도체 고점론에 힘을 싣는 보고서를 내놓은 영향이다. 최...
2018-09-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LG家 전통 형제독립…떠나는 구본준, 계열분리 원칙 지키나
71년 역사 속 LG는 다른 재벌기업들과 달리 경영권 분쟁이 없었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룹 전통인 ‘장자승계’ ‘형제독립’ 원칙 때문이라 재계는 입을 모은다. 가족 간 경영권 다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
2018-09-2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
구광모 회장, R&D 산실 LG사이언스파크 방문…취임 후 첫 현장경영
구광모 ㈜LG 회장(대표이사)가 12일 오후 LG의 융복합 R&D 클러스터인 서울시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지난 6월 ㈜LG 회장직과 대표이사 취임 후 경영현안을 파악하고 미래 준비를 위한 경...
2018-09-13 목요일 | 김승한 기자
-
"애플 아이폰 신규 출하량 보수적 가정 필요…'삼성전기·LG이노텍' 주목”
올 하반기 아이폰 신규 출하량의 역성장 가능성이 작지만 높아진 평균판매가격(ASP)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보수적 가정은 필요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IT 투자전략으로는 자체적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한 ...
2018-09-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LG이노텍, GM '품질우수상' 수상...차량용 부품 경쟁력 인정받아
LG이노텍이 차량 부품에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사업의 매출이 6년 간 3배 가까이 고속 성장을 이룬 가운데 얻은 쾌거다.LG이노텍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차량용 전장부품 부문에서 인정받아 '품질우수...
2018-09-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삼성전자, 중저가 스마트폰 차별화…‘삼성전기·LG이노텍’ 등 수혜 기대”
삼성전자가 향후 중저가 스마트폰에도 첨단기술을 탑재해 제품을 차별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멀티카메라, 인디스플레이(In-Display) 지문인식, 3D 스캐닝, 폴더블 등 최신기술 시장이 확대되면서 관련된...
2018-09-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모닝리포트] 외국인 매수기조
외국인 매수기조 [시황요약] - 주요국의 무역문제와 신흥국의 금융 불안 등에도 불구 무역관련 대화 지속으로 KOSPI 200 야간선물은 소폭 하락(-0.15%)해 국내증시는 제한적인 하락 출발 예상 - 금주는 미국과 중국...
2018-09-03 월요일 | 파봇기자
-
LG이노텍 '2018케이숍' 전자가격표 등 사물인터넷 기반 유통 솔루션 20종 전시
LG이노텍이 29~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리테일 박람회 ‘케이숍(K SHOP) 2018’에서 최신 유통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케이숍은 매년 150여 개 기업과 8,000여 명의 업계...
2018-08-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폰 카 1위' LG이노텍, 벤처기업과 손잡고 열영상 카메라 시장에 출사표
세계 1위 스마트 카메라 모듈의 기술력에 빛나는 LG이노텍이 국내 벤처기업과 손잡고 신기술 사업에 뛰어든다.LG이노텍이 열영상 적외선(IR) 카메라 모듈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첫 제품 공개가...
2018-08-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모닝리포트] 투심개선, 외인매수종목 체크
투심개선, 외인매수종목 체크 [시황요약] - 연준의장의 완화적 통화정책 발언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으로 KOSPI 200 야간선물이 0.41% 상승해 국내증시는 약 10p 내외 상승 출발 예상 - 점진적인 미국 금리인상이 재...
2018-08-27 월요일 | 파봇
-
성장주 옥석 가리기…성장하는 실적주 ‘주목’
유안타증권은 성장주 전반으로 스타일을 전환하기엔 아직 이르다며 실제 이익 성장이 기대되는 실적주에 선별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23일 제안했다. 그러면서 삼성전기, 삼성SDI, LG이노텍, LG유플러스, GS리테일, 휠...
2018-08-23 목요일 | 김수정 기자
-
LG이노텍, 카메라부품 기술 우위로 입지 강화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카메라 부품 관련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주요 고객사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26일 이규하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조5179억...
2018-07-26 목요일 | 김수정 기자
-
다음주 코스피 2260~2320P…“실적시즌 개막…IT업종 주목”
NH투자증권은 다음주 코스피가 2260~2320포인트 사이 박스권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와 미국의 중국 수입품 160달러 관세 인상 발표 등을 내주 주목할 만한 이벤트로 꼽았다. 투자자에게...
2018-07-2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
LG이노텍, 단기매수 구간 진입…목표가↑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단기 매수 구간에 들어섰다며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상향했다. 19일 이종욱 연구원은 “연간 영업이익을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높였다”며 “...
2018-07-1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
LG이노텍, 하반기 실적 모멘텀 본격화…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교체 주기 도래 등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상향했다.17일 이순학 연구원은 “...
2018-07-1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
경기도시공사, 다음 달에 '평택BIX' 산업·물류 시설용지 분양
경기도시공사는 다음 달 경기도 평택시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자리한 '평택BIX(Business & Industry Complex, 경기도 산업단지의 통합브랜드) 내 산업·물류 시설용지' 분양에 나선다.이번 공급은 외국인 투자자 및 외...
2018-06-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
LG이노텍, 실적호전 기대에 주가 쑥…5일선 돌파
LG이노텍이 실적 호전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를 높이면서 5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날보다 3.38%(5000원) 오른 1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대 오름세로...
2018-06-1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
LG이노텍, 예상보다 빠른 실적개선…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LG이노텍에 대해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4000원으로 상향했다.12일 박원재 연구원은 “기존 2분기 실적 추정치인 매출액 1조4939억원...
2018-06-12 화요일 | 김수정 기자
-
공매도 잔고 사상최대…“이달 숏커버 접어들면 주가 급 반등”
KB증권은 현재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 잔고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숏커버(매도 포지션 청산)가 본격화하면 주가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일 이은택 연구원은 “이달도 증시에 호재...
2018-06-0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
“삼성전자∙한솔케미칼∙솔브레인 등 주가 반등할 것”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와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등 소재주 주가가 반등할 전망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1일 최도연 연구원은 “‘아이폰X’와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일시 부진했던 데 따라 올 1분기...
2018-06-0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