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63평, 7.7억 떨어진 40.3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03 08:57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조정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속출하며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대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 서울, 핵심지까지 하락 거래 확대

최근 서울에서는 강남권과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163.44㎡는 3월 30일 40억3000만원(7층)에 거래돼 최고가 48억원 대비 7억7000만원(16%) 하락했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59.97㎡는 41억원(3층)에 거래되며 최고가 47억원 대비 6억원(12%) 낮았다.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88㎡는 31억5000만원(11층)에 거래돼 5억5000만원(14%) 하락했다.

양천구 신월동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2단지)’ 59.88㎡는 7억3500만원(3층)에 거래되며 최고가 12억5000만원 대비 5억2000만원(41%) 떨어졌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 156.99㎡는 39억원(7층)에 거래돼 3억원(7%) 하락했다.

◇ 경기, 외곽 중심 30~50% 낙폭

경기도에서는 외곽 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컸다.

파주시 목동동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84.99㎡는 4억8300만원(6층)에 거래돼 최고가 9억5000만원 대비 4억7000만원(49%) 하락했다. 같은 단지 21층 물건도 5억2000만원에 거래돼 45% 떨어졌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힐스테이트킨텍스레이크뷰’ 84.25㎡는 8억5000만원(16층)에 거래되며 4억3000만원(33%) 낮았다.

광명시 소하동 ‘광명역세권휴먼시아4단지’ 84.12㎡는 7억6000만원(2층)에 거래돼 3억7000만원(32%) 하락했다.

남양주시 다산동 ‘힐스테이트다산’ 84.69㎡는 7억5000만원(4층)에 거래되며 3억7000만원(33%) 떨어졌다.

◇ 부산, 수영구 중심 최대 50% 급락

부산은 해안권 인기 지역에서도 낙폭이 확대됐다.

수영구 민락동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4단지’ 84.93㎡는 7억2800만원(9층)에 거래돼 최고가 16억2000만원 대비 8억9000만원(54%) 하락했다. 같은 단지 91.98㎡도 7억8000만원(2층)에 거래되며 4억7000만원(37%) 떨어졌다.

강서구 명지동 ‘대방노블랜드오션뷰1차’ 84.93㎡는 5억4500만원(17층)에 거래돼 5억1000만원(48%) 낮았다.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타운’ 115.6㎡는 14억4000만원(11층)에 거래되며 4억6000만원(24%) 하락했다.

기장군 일광읍 ‘일광자이푸르지오 2단지’ 84.91㎡는 5억2000만원(15층)에 거래돼 4억원(43%) 떨어졌다.

◇ 대구, 수성구 포함 30~40% 하락

대구는 핵심 주거지인 수성구에서도 낙폭이 이어졌다.

수성구 범어동 ‘수성래미안’ 134.57㎡는 7억500만원(1층)에 거래돼 최고가 11억8800만원 대비 4억8000만원(40%) 하락했다.

수성구 수성동4가 ‘수성태영데시앙’ 160.45㎡는 9억7000만원(19층)에 거래되며 3억8000만원(28%) 낮았다.

황금동 ‘캐슬골드파크’ 84.97㎡는 5억900만원(12층)에 거래돼 3억4000만원(40%) 떨어졌다.

달서구 본리동 ‘유림노르웨이아침’ 150.01㎡는 3억5200만원(20층)에 거래되며 3억3000만원(48%) 하락했다.

◇ 인천, 송도·청라 중심 30~50% 하락

인천은 송도와 청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컸다.

계양구 작전동 ‘동보’ 84.58㎡는 3억2700만원(16층)에 거래돼 최고가 7억7500만원 대비 4억5000만원(58%) 하락했다.

연수구 송도동 ‘e편한세상송도’ 84.25㎡는 6억2800만원(12층)에 거래되며 4억5000만원(41%) 낮았다.

서구 청라동 ‘청라센트럴에일린의뜰’ 95.27㎡는 8억5400만원(36층)에 거래돼 4억3000만원(33%) 하락했다.

송도 ‘호반베르디움 에듀시티’ 75.98㎡는 5억7900만원(24층)에 거래되며 3억2000만원(35%) 떨어졌다.

◇ 광주, 30~40% 하락 지속

광주도 주요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동구 계림동 ‘계림아이파크에스케이뷰’ 84.97㎡는 6억4000만원(2층)에 거래돼 최고가 대비 2억8000만원(30%) 하락했다.

남구 임암동 ‘효천1지구중흥S클래스에코시티’ 84.98㎡는 3억8000만원(1층)에 거래되며 2억8000만원(42%) 떨어졌다.

남구 주월동 ‘호반힐하임’ 84.95㎡는 3억8200만원(5층)에 거래돼 2억7000만원(41%) 낮았다.

◇ 대전, 주요 단지 30%대 하락

대전에서는 신도시를 중심으로 조정이 이어졌다.

유성구 상대동 ‘도안신도시9BL트리풀시티’ 101.99㎡는 7억7000만원(17층)에 거래돼 최고가 12억2700만원 대비 4억6000만원(37%) 하락했다.

‘대전아이파크시티2단지’ 84.82㎡는 7억9500만원(17층)에 거래되며 3억8000만원(32%) 낮았다.

서구 탄방동 ‘탄방e편한세상1단지’ 84.87㎡는 7억7000만원(6층)에 거래돼 3억8000만원(33%) 떨어졌다.

◇ 울산, 30%대 하락 거래 확대

울산도 주요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울주군 삼남읍 ‘울산KTX신도시동문굿모닝힐’ 84.88㎡는 4억원(3층)에 거래돼 최고가 6억3500만원 대비 2억4000만원(37%) 하락했다.

동구 서부동 ‘서부성원상떼빌’ 114.03㎡는 3억2800만원(2층)에 거래되며 2억원(37%) 낮았다.

북구 산하동 ‘블루마시티KCC스위첸’ 84.99㎡는 3억6500만원(13층)에 거래돼 1억9000만원(34%) 떨어졌다.

◇ 세종, 전반적 30~40% 하락

세종시는 주요 생활권 전반에서 하락세가 이어졌다.

대평동 ‘해들6단지e편한세상세종리버파크’ 99.18㎡는 8억5000만원(18층)에 거래돼 최고가 14억원 대비 5억5000만원(39%) 하락했다.

다정동 ‘가온2단지한신휴플러스제일풍경채’ 97.57㎡는 6억8900만원(10층)에 거래되며 4억3000만원(38%) 낮았다.

대평동 ‘해들4단지중흥S클래스에듀퍼스트’ 98.11㎡는 6억3900만원(8층)에 거래돼 4억2000만원(39%) 떨어졌다.

◇ 지방 중소도시, 전국 하락 확산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강릉시 입암동 ‘강릉입암금호어울림’ 123.09㎡는 3억3000만원(13층)에 거래돼 최고가 5억3500만원 대비 2억1000만원(39%) 하락했다.

청주시 오송읍 ‘오송호반베르디움’ 84.89㎡는 3억6000만원(26층)에 거래되며 2억2000만원(37%) 낮았다.

천안시 불당동 ‘천안불당지웰더샵’ 99.34㎡는 10억5000만원(8층)에 거래돼 2억3000만원(17%) 하락했다.

나주시 빛가람동 ‘광주전남혁신도시대방엘리움2차’ 84.98㎡는 3억3500만원(6층)에 거래되며 3억3000만원(49%) 떨어졌다.

창원시 팔용동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84.86㎡는 5억2500만원(5층)에 거래돼 4억6000만원(46%) 하락했다.

제주시 노형동 ‘노형벨라시티’ 84.78㎡는 5억9000만원(14층)에 거래되며 2억3000만원(28%) 낮았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같은 5%대 이익률, 다른 생존법…코오롱은 일감·KCC는 현금 지켰다 건설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과 KCC건설(대표이사 심광주)이 2분기 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흑자를 유지했다. 비슷한 수준의 수익성을 거뒀지만 사업 확대와 현금흐름에서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로 건설업종 66개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업종 평균 영업이익률은 -3.04%, 평균 잉여현금흐름(FCF)은 -257억원으로 집계됐다.코오롱글로벌은 2분기 영업이익 522억원, 영업이익률 5.37%를 기록했다. 총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2.46% 늘어 업종 평균 증가율(5.83%)을 웃돌았다. 반면 FCF는 -417억원, 매출액 대비 영업현금흐 2 신축 아파트 하자, 불편 넘어 안전문제로…건설사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 준공 1년6개월 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공사 SK에코플랜트의 품질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입주민들은 사고 부위의 철근과 케미컬 앵커 시공에 의혹을 제기했고,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는 설계·시공·감리·인허가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단순한 마감 불량을 넘어 구조물 탈락이라는 안전사고로 이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품질관리와 시공사의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는 모양새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중구에 위치한 럭스오션SK뷰에서는 지난 7일 오전 6시2분께 한 세대의 외벽 테라스와 하단 외장재가 지상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른 시간대에 사고가 3 “미술관이 된 백화점”...롯데百, 본점·잠실·인천서 ‘롯데아트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23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에서 총 6개 전시를 선보이는 ‘롯데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아트위크는 주요 문화예술 행사가 몰리는 9월을 맞아 백화점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대규모 아트 프로젝트다. 회화와 조각, 사진,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점포별로 선보인다.잠실점에서는 한국 현대미술 작가 심문섭의 개인전이 다음 달 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린다. 권오상 조각가의 ‘존재의 조각들展’도 11월 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에서 진행된다.본점에서는 김상열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11월 2일까지 열린다.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는 일본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와 사진작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