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10%…부산은행 '더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1주]
3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3-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1주]
3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
2026-03-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3월 1주]
3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
2026-03-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1주]
3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3-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1주]
3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6-03-01 일요일 | 김하랑 기자
보험사 CEO 이찬진 금감원장 만나 생산적금융 약속했지만…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언제 [금감원장-보험사 CEO 간담회]
보험사 CEO과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간담회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업계에서 가장 필요한 제도개선으로 꼽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언급이 없어 속...
2026-02-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2026년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정기총회 개최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회장 정우숙)는 27일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 대의원과 농협 담당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개회식...
2026-02-27 금요일 | 이동규 기자
수택동 첫 대형 분양…‘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2-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손해율 관리로 보험손익 제고…올해도 배당 2000억원 유지 [금융사 2025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손해율 관리와 언더라이팅 고도화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보험손익 확대와 순이익 증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2000억원 규모 배당을 결정해 2027년까지 연간 2000억원 규...
2026-02-2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노는 물이 다르다' 넥슨, 서구권 공략 체제 전환 완료
넥슨이 지난해 4분기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으로 서구권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오랜 시간 공들인 서구권 공략 숙원의 열쇠를 찾았다는 평가다.넥슨은 분위기를 이어 올해 서구권 공략의 고삐를...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QNKB, 시장가치 ‘독주’…우리 '고전' 신한 ‘하락 반복'
4대 금융지주의 시장가치가 ‘1강1중2약’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주당순자산가치(BPS) 모두 압도적 1위를 달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반면 우리금융과 신한금융은 고...
2026-02-27 금요일 | 장종회 기자
[속보] KAI 노조 "오늘 사장추천위 열린다"...사측 "확인 못해"
전임 사장의 돌연 사퇴로 지난 8개월간 사장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리더십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방위사업청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조 ...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알테오젠 가고 삼천당제약 온다…코스닥 ‘지각 변동’
알테오젠의 코스피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삼천당제약이 차세대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먹는 비만치료제 제네릭(복제약)의 유럽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시가총액 기준 4위로 뛰어올랐다. ...
2026-02-2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개인정보 유출’ 쿠팡 김범석, 석 달 만에 육성 사과…무슨 말을 했나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처음으로 육성 사과를 했다. 27일 오전 쿠팡의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서다. 지난해 11월 29일 사고 사실을 발표한 지 90일 만이다. 김 의장은 “개인정보...
2026-02-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피 6300인데···KB금융, 12거래일 연속 외인 '순매도' 이유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지난 26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6300선을 넘어섰음에도 금융지주 종목은 파란불이 대부분이었다.신한지주가 유일하게 소폭 상승했지만, 10만원선이 깨진 상황이어서 유의미한 회복은 아니었다.특히 17만원 돌파에 대한...
2026-02-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구독 경제 가속화 속 구독형 보험 활성화되려면…"임베디드형 모델 접근 후 중장기 제도 개선 필요" "
구독경제가 소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험산업 역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정형화된 보장 구조와 장기 계약 중심의 전통적 보험 모델에서 벗어난 구독형 보험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초기는 임베디드형 모...
2026-02-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여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제한 등 디지털자산기본법 방향 우려 '한 목소리'
여야가 디지털자산기본법의 핵심 쟁점인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문제에 대해 나란히 우려를 표했다.학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논의가 지분구조에만 집중돼있...
2026-02-2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증시 호황 속 CEO 전략 성적표…WM·IB·글로벌 승자, 부동산 리스크 발목
증시 호황 속 증권사 실적은 CEO 전략이 성패를 갈랐다. NH·신한·미래에셋은 WM·IB·글로벌 투자 전략으로 순이익 12~18% 성장했고, KB·하나는 부동산 부담으로 성장세가 제한됐다.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2026-02-2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투톱 체제' 지속…CEO 후보 추천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재신임을 받아 각자대표 체제로 사령탑을 이어간다. 앞서 1기 전문경영인 체제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가운데 경영 안정성이 지속된다.글로벌 김미섭-WM 허선호…"중장...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연임 추천…주총서 확정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장수 CEO(최고경영자)'로 사령탑을 이어간다. 임기가 남은 이석기 대표이사와 투톱 체제가 유지될 예정이다. 재신임 받은 '장수 CEO'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증...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콜마비앤에이치, 수익성 반등…‘최대 실적’ 한국콜마 윤상현, 리더십 증명 ‘순항’
콜마그룹이 경영권 분쟁을 털고 윤상현 부회장 체제에서 경영 안정화를 이뤄가는 모습이다. 한국콜마가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콜마비앤에이치는 수익성 제고와 함께 계열 재편에 나서며 순항하고 있다.경영권 분쟁...
2026-02-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증시 호황에도 역성장한 하나증권…부동산 평가손실 발목
증시 호황으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일제히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하나증권만 순이익이 5.8% 감소하며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와 IB 부문은 개선됐지만 부동산 투자자산 평가손실이 실적의 발목...
2026-02-2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유통가 오너 ‘배당톱’ 신동빈, 297억 수령…2위는 정용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가 오너 중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밸류업 정책 등에 힘입어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유통기업 오너들의 배당금도 늘어났다.26일 업계에 따르면...
2026-0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