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스펀 "연준 '보험성 금리인하' 검토는 현명한 일"(상보)
앨런 그린스펀 전(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현 연준이 추진 중인 ‘보험성 금리인하’를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그린스펀은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경제가 비교적 양호하지만 연준이 보험성 금리인하를 고려하는 것은 현명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악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상대...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건드락 "다음주 美연준 금리인하 '보험성 아니다…속지 말라"(상보)
제프리 건드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다음주 예상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하가 '보험성'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 마감 후 자신의 트위터에 “경제지표 약화에도 미국채 입찰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속지 말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과 전날 실시된 미국채 5년...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스코샤뱅크 "므누신이 강달러 '주문' 고수 않는 것은 환율정책 변화 반영"(상보)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전임자들의 ‘강한 달러 주문’을 고수하지 않는 것은 현 정부의 환율정책 변화를 반영하는 현상이라고 스코샤뱅크가 진단했다. 므누신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 인터뷰에서 “강한 달러는 장기적으로 미 경제에 이로우며, 자신은 가까운 시기에 달러 약세 정책을 지지하지 않...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UBS "파운드 선호…노딜 브렉시트 리스크 너무 부풀려져"(상보)
UBS자산운용이 영국 노딜 브렉시트 리스크가 과도하게 부풀려졌다며 파운드화를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UBS자산운용은 2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오는 10월31일 노딜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고 총선이나 2차 국민투표가 뒤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파운드화는...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마켓워치 “연준 금리인하 관측에도 달러 추가 상승 여지”(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 관측에도 달러화 가치가 추가로 상승할 여력이 크다고 마켓워치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유럽 지역 통화정책 완화 기대로 유럽 통화들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배로우 스탠더드뱅크 트레이딩전략가는 “ECB가 단호하게 액션...
2019-07-25 목요일 | 장안나
-
비트코인 다시 1만선 하회…中암호화폐 사업가 버핏과의 점심 취소(상보)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24일 오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5% 넘게 낮아지며 1만 달러선을 또다시 하회했다. 25일(현지시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자선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웨스트팩 "호주, 11월 아닌 10월 금리인하…내년 2월 추가 인하"(상보)
웨스트팩이 호주중앙은행(RBA) 다음 금리인하 시점을 1개월 앞당겨 제시했다. 기존에 예상해온 11월이 아니라 10월에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웨스트팩은 2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호주 실업률이 10월쯤이면 RBA가 충분히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를 듯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면서 “내년 2월 추가 금리인...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나스닥선물 0.4% 급반락…美법무부 기술대기업 반독점 위반 조사 발표(상보)
24일 오전 뉴욕주식시장 3대 주가지수선물이 동반 반락하는 모습이다. 간밤 정규장 마감 후 미 법무부가 기술 대기업 반독점 위반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공식 발표한 여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선물 낙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오전 8시38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1%,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선물...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골드만삭스 "엔화가 금보다 더 매력적인 헤지 수단"(상보)
안전자산 투자자들에게 엔화가 금보다 더 매력적인 헤지를 제공해줄 듯하다고 골드만삭스가 평가했다. 골드만은 23일(현지시간) 투자자 보고서에서 “엔화 가치가 대부분 안전자산에 비해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이같이 조언했다. 그러면서 “금 가격이 5월 말부터 랠리를 펼친 가운데 금에 대한 콜 옵션 비용이 엔화 콜 옵...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무디스·골드만 "보리스 존슨 英총리 선출로 노딜 브렉시트 위험↑"(상보)
보리스 존슨이 차기 영국 총리 선출된 가운데 골드만삭스와 무디스가 ‘노딜 브렉시트’ 리스크가 커졌다고 진단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무디스는 “존슨 보수당 대표 선출로 브렉시트 타협 가능성이 줄었다”며 “노딜 브렉시트가 영국 국가신용등급에 상당히 부정적 영향을 줄 듯하다”고 평가했다. 골드만도 노딜 브렉...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핌코 “ECB, 7월 정책완화 신호 준 후 9월 금리인하·QE재개 발표”(상보)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번 주 회의에서 통화정책 완화 신호를 준 후 9월 행동 개시에 나설 듯하다고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PIMCO)가 23일(현지시간) 내다봤다.핌코는 “ECB가 이번 주 통화정책회의에서 정책문구를 수정한 후 9월 금리를 인하하고 양적완화(QE) 재개 계획도 발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EC...
2019-07-24 수요일 | 장안나
-
中매체 "미중 무역긴장, 단기적으로 일시 누그러질 듯"(상보)
미국과 중국 간 무역긴장이 단기적으로 일시 누그러질 수 있다고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전문가들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다만 양국 관계가 급변할 위험은 여전히 남은 가운데 외부 압력에 대한 중국측 저항이 미국 기대를 넘어섰다고 이들은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인민대에서 열린 ‘중국과 세계 발전’ 세미나에...
2019-07-23 화요일 | 장안나
-
골드만 "연준 금리 인하해도 ROE는 못 올라…S&P500 상방 제한"(상보)
골드만삭스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 상방 여력이 제한돼 있다고 진단했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국담당 수석전략가는 22일(현지시간) 투자자 보고서에서 “S&P500이 연초 이후 19%나 올라 금리나 수익성, 주가순자산비율 등 대비 적정가치에 근접했다”며 이같이 판단했다.그는 “금리인하와 세율인하가 주...
2019-07-23 화요일 | 장안나
-
블랙록, 미국채 ‘비중축소’ 하향 vs 유럽국채 ‘비중확대’↑(상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국채 투자의견을 하향한 반면, 유럽 국채는상향 조정했다. 22일(현지시간) 블랙록은 미국채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며 “연방준비제도(연준) 금리인하에 대한 금융시장 기대가 과도한 듯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채 밸류에이션에 조심스러운 입장”이라...
2019-07-23 화요일 | 장안나
-
골드만, 마이크론 등 美반도체株 투자의견 일제↑(상보)
골드만삭스가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 회사 투자의견을 일제히 높였다. 재고수준 개선이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크 델러니 골드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반도체 업체들 메모리 과잉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조정했다. 그는 “낸드(NAND...
2019-07-23 화요일 | 장안나
-
미즈호 "연준 7월 금리인하, 다음 경기침체 더 악화"(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달 말 금리를 인하하면 다음 경기침체가 더 악화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고 마켓워치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티브 리치우토 미즈호아메리카 미국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투자자 보고서에서 “다음주 연준이 이미 낮은 금리를 또 낮춘다면 큰 신수를 저지르는 셈”이라며 이같...
2019-07-23 화요일 | 장안나
-
"일부 中기업, 美농산물 구매 문의하면서 해당상품 관세면제 신청"(상보)
몇몇 중국 기업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문의하면서 해당 상품 관세 면제를 신청했다고 홍콩 매체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가 전문가 패널을 구성해 기업 관세 제외 신청을 심사할 예정이다.심사 기간과 해당 중국 기업명, 이들의 구...
2019-07-22 월요일 | 장안나
-
뉴욕 연은, 美2Q 성장률 전망 1.49%→1.41%로 소폭 하향(상보)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모델이 19일(이하 현지시간) 2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1.41%로 제시했다. 지난 12일 산출한 1.49%에 비해 소폭 낮춰 잡았다. 나우캐스트는 3분기 전망치는 1.75%에서 1.88%로 높였다.뉴욕 연은은 2분기 추정치 하향은 이번주 나온 주택지표 부진, 3분기 전망치 상향...
2019-07-22 월요일 | 장안나
-
닛케이 “일본의 韓 수출규제, 中 반도체 생산 타격 불가피”(상보)
강제징용 문제로 촉발된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가 중국 반도체 생산에도 불똥이 튈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중국은 반도체 공급의 한국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한국 기업의 중국 공급이 어려워지면 현지 반도체 생산이 줄고 화웨이 등 중국 기업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반도체 메모리 시...
2019-07-22 월요일 | 장안나
-
핌코 “연준 7월 50bp 인하 필요한 강력한 근거 있다”(상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좀 더 공격적인 통화정책 완화에 나서야 할 강력한 근거가 여전히 있다고 세계 최대 채권펀드인 핌코(PIMCO)가 진단했다. 18일(현지시간) 핌코는 홈페이지 게시글에서 “최근 나온 미 경제지표는 다소 고무적이었지만 다수 섹터 성장세는 전반적으로 여전히 현저히 약해 보인다”며 이같이 진단했...
2019-07-19 금요일 | 장안나
-
도이치방크자산운용 "주식투자자들,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해야"(상보)
도이치방크자산운용이 주식투자자들을 향해 올해 남은 기간 주식투자를 중단하고 좀 더 안전한 자산으로 이동하도록 조언했다.18일(현지시간) 도이치방크자산운용은 회사 차원에서 글로벌 주식에서 신용도 높은 채권 등 변동성이 낮은 자산으로 갈아타는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50% 이상이던 포트폴리...
2019-07-19 금요일 | 장안나
-
뉴욕 연은 ‘윌리엄스 발언’ 해명에 달러인덱스 0.4%대로 낙폭 축소(상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연방준비제도가 신속히 나서야 한다’고 말한 존 윌리엄스 총재 발언을 해명하고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 연은 대변인은 “윌리엄스 총재 발언은 연구에 기반을 둔 학술적 성격에 불과할 뿐, 이달 말 통화정책회의를 염두에 둔 내용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에 앞서 ...
2019-07-19 금요일 | 장안나
-
JP모간 “미국채 10년물 수익률, 2년에 걸쳐 0% 향해 갈 것”(상보)
JP모간자산운용이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2년에 걸쳐 0%를 향해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밥 미첼 JP모간자산운용 수석 투자담당임원(CIO)은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채권시장 랠리는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앙은행들이 저물가와 무역전쟁 위협에 굴복해 금리를 대폭 낮...
2019-07-19 금요일 | 장안나